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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598-1363(Print)
ISSN : 2465-8138(Online)
Han-Character and Classical written language Education No.34 pp.7-47
DOI : https://doi.org/10.15670/HACE.2014.34.1.007

漢字·漢文敎育 現場實踐 指向的 敎授-學習 方法 硏究의 現況과 成果

安東奎*
*軍浦高等學校 校長

The status quo and the result of the research on the field-based teaching-learning methods of education of Chinese characters and classical Chinese

Dong-Gyu An*
*Principal, Gunpo High School

Abstract

This article examines the field-based teaching-learning methods ofeducation of Chinese characters and classical Chinese. Based onexamining the present situation of prior studies done so far, it aims topresent suggestions for improvement. 『Education of Chinese Characters(한자한문교육)』, a journal of the Korea Association for Education ofChinese Characters, and 『Study of Classical Chinese Education(한문교육연구)』, a journal of the Society of Korean Classical Chinese Education,were used to confirm the validity of the current situation of study. Theprevious researches on teaching-learning methods were done at aconference in celebration of the Korea Association for Education ofChinese Characters' 30th Anniversary(2011), and 『Classical Chinese andTeaching-Learning Methods』(2012), a collection of researches of KoreanClassical Chinese education.The current situation and result of this research are categorized into‘Chinese Characters', ‘Vocabulary', ‘Chinese poetry', and ‘Prose'. Otherthan these categories are gathered and labeled as ‘General data'. Also,related materials of ‘Media Application Education' are referred separately.As examined so far, problems are pointed out as follows, and also a fewsuggestions for improvement are added.First of all, current results of researches on Chinese poetry and proseteaching-learning methods are not good enough. It seems necessary that these researches be activated by setting up the issue as subject ofconferences. Secondly, result of researches on ‘class models' or‘systematization of teaching-learning methods' should be accumulatedmore through activation of these studies, since this could be directteaching guidelines for teachers at the chalkface. Lastly, the field studyof teaching-learning methods is relatively poor in research result thanwhat the theoretical study is. To solve this, there is a need to lead teachersmajoring the subject to participate conferences to share their individualgreatness.

Ⅰ. 序論

 이 글의 검토 대상은 ‘漢字·漢文敎育現場實踐敎授-學習方法’이다. 그간의 硏究現況을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의 課題點檢을 목적으로 한다. 硏究現況을 확인하기 위한 자료는 韓國漢字漢文敎育學會誌『漢字漢文敎育』과 韓國漢文敎育學會誌『漢文敎育硏究』이다. 敎授-學習方法에 대해서는 2011년 실시된 韓國漢文敎育學會創立30週年紀念學術大會와 2012년 발간된 韓國漢文敎育硏究叢書 『漢文科敎授-學習方法論』에서 그간의 연구실적을 정리하였다.특히 宋秉烈의 특히 宋秉烈의 「漢文科 敎授-學習 方法 硏究의 成果와 方向」, 白光鎬의 「漢文科 授業硏究의 成果와 앞으로의 方向」이 직접 관련되는 논문이다.

 이 글에서는 논의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漢字·漢文敎育敎授-學習方法중에서 ‘現場實踐指向的方法’ 硏究資料만을 별도로 분류하여 다루고자 한다. 그러나 글의 전개를 위해서 漢字·漢文敎育敎授-學習方法現況을 살펴 보아야 하는 바, 일부내용에서 기존 발표 논문과 중복 서술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Ⅱ. 漢字·漢文敎育敎授-學習方法硏究의 現況

 학술지에 수록된 자료를 중심으로 보면 1986년 金慶洙의 「漢文敎科와 그 指導案」이 敎授-學習方法硏究분야에서 가장 먼저 발표되었다. 이후 漢字․漢文敎育에 대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이 연구 발표되어 관련 학술지1) 에 발표된 자료가 130여 편이나 된다. 교수-학습사례나 분석과 관련한 자료가 대부분이고 최근에 와서 교수-학습 설계나 모형, 체계화에 대한 연구가 일부 진행되었다. 2000년 新漢文科敎育論2) 에서 관련 자료를 정리했는데, 漢字, 漢字語, 漢文, 漢詩외에 敎授學習法, 部首指導와 字典찾기, 懸吐指導, 改善方向의 8개의 節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교수-학습 내용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2005년 김국회가 「漢文科敎授-學習方法의 분류법 탐색」을 발표하였다. 교수-학습의 방법이 네 가지 요인에 따른 조합만으로도 다양한 모형을 만들수 있다고 하고 I-T-L-C형 모형 분류법3) 을 제안하였다. 2007년 김재영은 「漢文科敎授-學習方法의 체계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敎育課程에서 추출한 교수-학습방법’과 ‘학회논문에서 추출한 방법’, 그리고 ‘현장연구에서 추출한 방법’을 망라하여 분류체계로 제시하였다. 각부분마다 별도의 기준4) 을 제시하다 보니 용어의 중복 등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으나 교수-학습 방법을 체계화 하고자한 첫 번째 시도라는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후 2009년 송병렬은 「漢文科敎授-學習의 理論과 方法」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여기서는 ‘행동중심’, ‘매체중심’, ‘내용중심’, ‘전통적인 학습방법’ 등으로 분류했는데, 전통적인 교수-학습방법 결과물5) 을 아우를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새롭다.

 여기서는 지금까지 보고된 敎授-學習方法硏究의 現況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므로 ‘敎授-學習內容中心’으로 분류하여 논하고자 한다. 학습의 주요 내용인 漢字, 漢字語, 漢詩, 散文으로 분류하고, 이에 속하지 않는 것은 一般的資料로 모아서 정리 하였다. 또한 매체 활용교육 관련 자료6) 도 별도로 언급하였다.

1. 漢字敎育硏究現況

‘漢字敎育’ 관련 硏究는 1995년 조규남의 「그림을 活用한 漢字指導法硏究」가 제일 먼저 확인이 된다. 漢字의 指導法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얻었다. 字形의 變遷過程을 거슬러 字意와 일치된 면을 그림으로 형상화 한 후 敎授하는 學習方法이다. 요즘은 學習敎具가 다양화되었고, 특히 컴퓨터를 통한 映像媒體가 발달하여 비교적 쉽게 관련 資料를 얻을 수 있으나 당시로서는 쉽지 않은 노력이 수반되었을 것이다.

 敎授-學習方法과 관련된 硏究資料를 敎育內容面으로 분류해 보면‘漢字敎育’과 관련된 것이 가장 많다. ‘幼兒’이나 ‘初等’ 관련 資料가 주로 ‘漢字敎育’인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幼兒敎育과 관련해서 吳芮承과 李禎軟이 각 2편씩 발표를 했고, 初等敎育의 경우는 金蓮玉, 韓殷洙, 陳哲鏞, 南守極이 주로 발표했다. 2006년에 오면 字源관련 자료가 많다. 당시 春季學術大會企劃主題가 ‘字源硏究와 漢字敎育’이었기 때문이다. 宋永日의 「字源漢字敎授․學習硏究-'손' 關聯漢字를 중심으로」를 시작으로 韓殷洙, 韓延錫의 연구가 이어졌다. 또 漢字를 공유하는 中國이나 日本의 漢字敎育이나 字源敎育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표 1> 漢字敎育 硏究 現況

<표 1> 漢字敎育 硏究 現況

2. 語彙敎育硏究現況

語彙敎育관련 硏究는 1996년 元容錫의 「漢字語敎授-學習方法에 對한 硏究-中學校6次敎育課程을 中心으로-」가 발표된 이후 10여편이 이어졌다. 특히 漢字漢文敎育學會에서 2회 에 걸쳐 企劃主題로 다루어 관련 硏究資料가 풍부해 졌다. 2006년에는 『漢字·漢字語敎授-學習의 효율적인 方案』으로, 2012년에는 『漢字語彙敎育의 方法摸索과 實行方案』을 企劃主題로 學術大會가 열렸다.

 제7차 敎育課程까지는 內容體系를 漢字, 漢字語, 漢文으로 나누었다. 그래서 연구자들이 ‘漢字․漢字語敎授-學習方法’으로 ‘漢字·漢字語’를 묶어서 연구하는 예가 많았다. 2006년에 실시된 學術大會의 企劃主題를 봐도 그러하다. 그러나 이후 새 敎育課程에서는 ‘漢字語’영역이 ‘語彙’영역으로 바뀌었다. 敎育課程에서 용어 수정을 한 2009년을 前後로 漢字와 漢字語를 하나의 틀로 묶어서 발표하는 논문이 없어졌으며, 이후 발표된 연구물은 모두 ‘漢字語’ 대신 ‘語彙’로 표기하였다. 敎育課程에서의 명칭변경은 漢字는 漢字領域으로 語彙는 語彙領域으로 각각 별도의 연구물이 양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는 國家水準의 敎育課程이 얼마나 重要한 基準이 되는가를 보여준 하나의 예이다.

<표 2> 語彙敎育 硏究 現況

<표 2> 語彙敎育 硏究 現況

3. 漢詩敎育 硏究 現況

 1988년과 1990년 李鍾虎와 金翊壽에 의해 처음으로 漢詩 指導方法試論이 발표되었다. 이후 1994년 金相洪과 1996년 이종복에 의해 漢詩指導의 方法에 대한 후속연구가 나왔다. 1996년 金相洪은 다시 平仄法敎授-學習 方法을 발표하여 漢詩 指導法을 보다 구체화시키는데 기여하였다. 1997년에 이태희는 ‘4단 구성과 그림으로 하는 漢詩授業’을 발표하여 새로운 교수-학습 모형을 선보였다. 2005년 金鍊秀도 漢詩 敎授-學習 模型을 발표하고, 이어 2006년에는 수업모형의 실제 적용 양상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후 2007년 金載暎도 漢詩 敎授-學習 模型에 대해 보고하였다. 2009년 李京雨는 처음으로 媒體를 이용한 漢詩 學習方法을 발표하였다.

 漢詩에 대한 硏究資料를 검토한 결과 대체로 1990년 초반까지는 試論 및 鑑賞一般 硏究가 있었고, 이후 1990년 중반에는 授業方法, 그리고 2000년 이후 부터는 授業模型에 관한 硏究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漢詩敎育 硏究資料는 1988년부터 꾸준히 學會에 發表되었으나 2009년 이후는 보이지 않는다. 硏究의 活性化를 위해서는 관련 學會에서 企劃特輯 등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보여진다.

<표 3> 漢詩敎育 硏究 現況

4. 散文敎育 硏究 現況

 散文敎育 硏究資料 現況에는 長短文, 經書관련 뿐만이 아니라 文型指導方案, 讀解力 伸張硏究, 語順의 構造 등을 포함하여 논의하였다. 1988년 張基聖으로 부터 「漢文의 讀解力 伸張을 위한 虛辭와 文型 學習指導에 관한 硏究」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1990년대 말까지 卞英安, 박유리, 柳修賢, 張銅禧가 관련 논문을 제출했는데 모두 ‘讀解力 伸張’과 관련한 것이다. 2000년에 와서 중반까지는 授業模型에 관한 연구물이 몇 편 나왔으나, 2008년 이후 더 이상의 硏究成果가 보이지 않는다. 2013년 李敦錫의 經書敎育 관련 資料 한편이 있을 뿐이다. 이 부분 역시 學會次元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최근 敎育課程에서 漢文科目의 위상이 축소됨에 따라 시수부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그래서 現場敎育을 감당해야 하는 敎師들은 敎科書를 재구성하는 등 자구책을 동원하고 있다. 적게 배정된 시수로 가르치다 보니 자연히 長文보다는 短文을, 短文보다는 語彙나 漢字敎育에 치중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散文은 敎室授業에서 점차 배제되고 있으며, 특히 ‘現場實踐’과 관련한 부분은 專攻 硏究者들에게 조차도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표 4> 散文敎育 硏究 現況

<표 4> 散文敎育 硏究 現況

5. 敎授-學習 方法 관련 ‘一般 硏究’ 現況

 漢字, 語彙, 漢詩, 散文分野로 분류할 수 없는 예컨대 ‘指導案’, ‘授業設計’, ‘學習 樣相’ 그리고 ‘漢文敎育 全領域’에 대해 논의된 것을 敎授 -學習 方法 관련 ‘一般 硏究’ 資料로 모았다. 金慶洙는 1986년 「漢文敎科와 그 指導案」 이후, 1989년 「漢文科 授業設計에 관하여」, 2005년 「漢文敎育과 敎授學習 方法에 대하여」를 이어서 발표하였다. 또한 裵源龍도 1988년 「效果的인 漢文敎育의 方案-學習資料 개발을 중심으로-」, 1996년 「漢文科 敎授-學習 指導方法-視聽覺 資料活用을 中心으로」, 1998년 「效果的인 漢字·漢文敎育의 方案」을 발표하여 初期 敎授-學習 方法 硏究 관련 資料를 축적하는데 일조하였다.

 硏究成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硏究方向의 변화를 확연히 보여주는 분야가 있었는데 바로 ‘媒體敎育’ 부분이다. 초기 ‘일반적인 資料’ 開發硏究에서 ‘視聽覺 資料’ 중심으로, 또 ‘하이퍼 미디어나 웹기반 정보환경’ 중심으로 변화가 뚜렷하였다. 이는 6절 ‘媒體敎育 硏究 現況’에서 별도로 논의하겠다. ‘指導案’이나 ‘授業設計’와 관련한 부분도 ‘授業模型’ 중심으로 연구되었다. 授業模型 硏究成果로는 1997년 宋永日의 「漢文敎育의 效率的 授業模型 硏究」가 처음이다. 2005년에 金國會의 「漢文科 敎援-學習 方法의 分類法 探索」이 나오고, 2007년 金載暎 「漢文科 敎授-學習 方法의 體系化 方案」, 2011년 宋秉烈의 「漢文科 敎授-學習 方法 硏究 成果와 方向」이 이어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白光鎬의「漢文科 授業에 드러난 學習 樣相에 관한 硏究」와 같이 학습자의 수업에 임하는 태도 등의 반응을 관찰한, 보다 效率的인 授業을 하기 위한‘現場實踐’ 관련 硏究成果가 돋보인다.

<표 5> 敎授-學習 方法 관련 ‘一般 硏究’ 現況

<표 5> 敎授-學習 方法 관련 ‘一般 硏究’ 現況

6. 媒體 活用敎育 現況

 媒體 活用敎育에는 ‘사진 매체’, ‘놀이나 게임 조작 등의 학습활동 매체’, ‘컴퓨터 등 전자매체’가 주로 사용되었다. 최근 科學의 發達은 敎授-學習과도 무관하지 않은데 특히 컴퓨터 등 電子媒體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現場授業에도 적용되었다. 漢字․漢文敎育 分野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관련 보고서가 나왔다. ‘카드’이나 ‘융판 자료’, ‘학습지’, ‘괘도’, ‘환등기’, ‘VTR’ 등을 이용한 授業方法이 그것이다. 당시로서는 대단히 편리한 敎授-學習 媒體였지만 컴퓨터 사용으로 기반은 급변하였다. 이후 컴퓨터가 지배하는 환경은 급속도로 성장․발달하여 敎授-學習 方法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2000년에 들어와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하이퍼미디어’라는 새로운 용어와 敎授-學習 方法이 등장하였다. 2000년대 중반에 와서 ‘웹기반 정보환경’, ‘플래쉬 기법’ 등이, 이어서 ‘UCC’가 새롭게 등장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媒體活用敎育은 現場授業에서도 적극 활용되었다.

 1996년 裵源龍이 처음으로 敎授-學習 方法에 ‘視聽覺 資料’를 활용한 예를 보고하였다. 이후 1997년 余美玉과 柳修賢에 의해 ‘視聽覺 資料 活用’ 授業指導 方案이 이어졌다. 2000년 白光鎬는 ‘웹기반 수업’을 소개하였고, 이태희와 成澤泳은 ‘하이퍼미디어와 멀티미디어 활용 수업’을 보고하였다. 2003년에 홍성욱과 남은경에 의해 ‘인터넷 활용수업’ 이 나왔으며 2005년 金東奎는 ‘flash와 swish를 기반’으로 하는 資料開發의 實際를 보여줬다. 2006년 윤채근은 ‘웹기반 情報環境’을 중심으로 하는 授業模型을 제시하였다. 2007년 媒體環境의 變化와 漢文敎育을 企劃主題로 學術大會7)가 열렸는데, 남수극, 이승현, 김병철이 각각‘初·中·高 敎育에서의 媒體活用 實態’를 보고하였다. 여기서 金東奎는 2005년에 이어 UCC와 FLASH를 활용한 敎授-學習 方法을 알렸고, 2009년 李京雨도 ‘UCC를 기반으로 하는 漢詩 學習方法’을 발표하였다. 敎室環境이 급속도로 변화되고 그만큼 現場敎師나 學生 모두 컴퓨터 活用能力이 發達되었다. 媒體活用敎育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자발적 참여를 확장시킴으로서 敎授-學習 方法의 效率化와 質的水準 向上에 기여하였다. 특히 ‘시대적 흐름’이나 ‘학생들의 관심’, ‘매체의 특성’, ‘수업의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컴퓨터를 활용한 보다 다양한 學習方法의 開發이 필요하리라 본다. 향후에도 尖端 情報通信技術에 기반한 媒體들은 現場의 敎授-學習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다만 임정훈의 논의8) 와 같이 그 효용성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른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

<표 6> 媒體 活用敎育 現況

<표 6> 媒體 活用敎育 現況

Ⅲ. 漢字․漢文敎育現場實踐指向的敎授 -學習方法硏究의 成果

1. 漢字領域

‘현장실천 교수-학습 방법’ 연구 성과를 ‘학습내용면’에서 볼 때 漢字부분이 가장 많았다. 그 중 다수는 初等敎育指導方案이었으며, 幼兒敎育관련 연구도 1편이 있었다. 1999년 李福揆는 「옛날 이야기와 수수께끼를 통한 漢字․漢文學習」9)을 제출하였다. 옛날 이야기나 수수께끼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좋은 소재들이다. 이들을 이용하여 교수-학습방법을 구안하였다. 예시 자료는 다음과 같다.

 예1) 구두쇠 영감집에 손님이 왔는데 식사 때가 되어도 가질 않았다. 며느리가 눈짓으로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으니, 시아버지는 ‘月月山山커든‘하고 답을 하였다 한다. 무슨 뜻인가? 月月山山은 朋出을 쪼갠 것이니 뜻은 ’친구가 가거든‘ 이다.

 예2) 사람을 옥에 가둔 한자는? 囚       
         나무위에 서서 바라보는 글자는? 親

 예1)은 옛날 이야기, 예2)는 수수께끼로 만든 것인데 모두 흥미를 유발하는데 우선을 두었으며, 대개 자원학적으로 검토하면 잘못된 풀이의 내용들이다. 연구자는 이런 형태의 수업지도안을 만들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였다. 그 외에도 모양이 비슷한 글자 익히기, 동음이의어 익히기, 동자이의어 익히기 등 몇 가지를 더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교수-학습 방법을 구안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창의성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학생들에게는 정통적인 방법에서 벗어난 것이라는 것을 먼저 주지시켜야 할 것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천 교수-학습 방법 연구는 2005년 南守極, 2006년 韓殷洙, 그리고 2007년에 金蓮玉과 陳哲鏞에 의해 이루어졌다. 먼저, 南守極은 「活動中心初等學校漢字指導方案」 10) 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효과적인 漢字指導法을 제시할 목적으로 제출했는데 서울初等漢字漢文敎育硏究會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다룬 다양한 지도 방안을 적용하였다. 논문에서 제시된 방법은 ‘카드를 활용한 漢字學習’, ‘색칠하기를 활용한 漢字學習’, ‘주사위 놀이나 스피드 퀴즈를 활용한 漢字學習’ 등이다.

 예1) 카드를 활용한 漢字學習: 학습단원의 漢字를 카드로 만든 뒤, 교사가 漢字의 훈음을 부르면 학생들은 해당되는 카드를 오른손으로 먼저 들어 올린다. 먼저 들어 답을 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예2) 색칠하기를 활용한 漢字學習: A4용지에 漢字가 한 글자 들어가게 카드를 만드는데 글자의 외곽선만 보이게 한다. 개인이나 조별로 나누어 색칠하게 하는데 자원을 설명하여 글자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칠하도록 유도한다.

 예3) 주사위 놀이를 활용한 漢字學習: 빈 우유팩을 이용하여 주사위를 만든다. 주사위에 글자를 붙이고 숫자도 함께 적는다. 주사위를 던져 글자를 맞추게 하고 숫자만큼 바둑알 등을 옮기는 게임을 한다.

 예1)은 漢字카드를 만드는 자체로 漢字學習이 이루어지며 짧은 시간내에 선수학습의 복습이나 이해도를 파악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있다. 예2)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자료가 학습에 활용되면 더욱 관심과 흥미를 보여 효과적이다. 예3)은 주사위 판을 만드는 과정자체가 효율적인 漢字學習의 예가 될 수 있다. 2006년 韓殷洙는 字源을 活用한 漢字敎授·學習方法硏究-初等學校漢字敎材를 중심으로- 11) 를 보고했다. 연구자는 초등학교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교재에서 字源을 제시하여 교수-학습 전략을 계획하였다. 연구자의 수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

 예) 漢字카드를 통해 배울 漢字를 소개한다(도입, 기습 한자카드 익히기) → 父, 母, 兄, 弟와 같이 자형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글자로 학습지를만들어서 나눠 주고 漢字의 뜻을 유추할 수 있도록 힌트를 주거나 강조하여 설명한다(전개, 자원 학습지 이용) →배운 漢字가 들어가는 漢字語를 찾도록 한다. 이때 漢字를 모르더라도 우리말로 아는 것은 모두만들도록 한다(전개, 개별 혹은 조별학습) →漢字語를 넣어 짧은 글짓기를 하도록 한다(적용·정리, 개별학습)

 이 경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의 신장에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敎師中心의 학습보다는 學生中心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과제분담학습 모형을 활용하여 협동학습이 되도록 교수-학습 지도안을 계획한 것이다. 연구자는 실제 적용 결과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첫째,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字源敎育을 실시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 자형과 자의와의 관계를 쉽게 알 수 있는 일부 글자는 효과적이지만, 유추가 어려운 경우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둘째, 字源學習에 사용할 참고자료를 찾기 어렵다고 하였다. 출전마다 견해가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논문에 서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지나치게 文字學的資料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다만 교사용 지도서에는 넣어서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009년 李昇炫이 ‘중학교의 漢字字源活用授業’12) 에 대해 보고하였다.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원 활용교육에는 여러 제약이 있음을 한번 더 확인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원활용 수업이 가지는 효과가 있으므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발과 응용이 축적되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2007년 金蓮玉은「놀이學習資料를 活用한 初等學校漢字敎育의 多樣한 方法」13) 에 대해 발표했다. 漢字敎育이 그동안 주입식, 암기식 교육으로 주류를 이루었다고 전제한 뒤, 연구자는 이같은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漢字敎授-學習方法을 구안하여 적용하였다. ‘이름으로 익히는 카드놀이’, ‘주사위 놀이’, ‘윷놀이를 이용한 방법’, ‘돌림판을 제작 활용하는 방법’, ‘신문활용교육(NIE)’, ‘사자성어 퍼즐학습지’등을 제작하여 교수-학습에 이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음을 알렸다. 이처럼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알리는 것이 논문의 주요 지향점이긴 하나 열거한 대부분은 이미 기존 보고에 의해 설명되어진 것이다.

 2007년 陳哲鏞은 初等學校漢字指導段階와 方法14) 을 발표했다. 漢字指導의 단계를 크게 ‘漢字지도 단계’, ‘漢字語지도 단계’, ‘漢字語활용 단계’의 3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다시 각 단계를 세분하여 ‘도입→漢字훈음 이해하기→漢字반복 익히기→漢字필순 익히기→ 漢字쓰기→漢字語만들기→漢字語뜻 유추하기→漢字語활용하기→ 정리’의 10단계를 ‘연역적 漢字지도 단계’로 제시하고, ‘귀납적 漢字지도 단계’로 9단계를 제안하고 있다.

 예) 연역적 교수-학습 과정 :
        도입(기습 漢字카드 활용 전시학습 복습, 본시학습 글자 소개)
        → 漢字훈음 이해하기(漢字생성과정을 설명. 각 모둠별 漢字의 듯유추하여 토론)
        → 漢字반복 익히기(칠판의 漢字를 짚어가며 반복 읽기)
        → 漢字필순 익히기(필순에 따라 허공에 써보기)
        → 漢字쓰기(漢字카드 만들면서 쓰기)
        → 漢字語만들기(漢字카드 짝지어 낱말 만들기)
        → 漢字語뜻 유추하기(漢字語발표, 토론하기)
        → 漢字語활용하기(짧은 글짓기)
        → 정리(배운 漢字, 漢字語제시 답하기)

 初等學校의 경우 다른 교과들은 대부분 지도서에 그 과목의 성격, 목표, 지도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漢字의 경우는 관련 지도서나 교수-학습 유형이 없으므로 연구자의 논문은 初等學校漢字敎育의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2007년 李禎軟은 「幼兒漢字敎授學習方法」  15) 에 대해 발표하였다. 2005년 연구16) 의 후속 연구물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사교육 시장의 교재를 분석한 후 2가지의 교수-학습 방법을 제시하였다. 현장실천적 내용이 아니어서 자세한 언급의 대상이 아니나, 幼兒를 대상으로 한 漢字敎育資料는 흔치 않기에 연구자와 제목만을 소개한다. 최근 초등학교 漢字敎育은 일정정도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하였다. 그러나 幼兒를 대상으로 한 漢字敎育은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연구자는 이에 착안하여 교수-학습 이론의 동향과 원리를 살피고 교수-학습 방법을 분석한 후 적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대상 교재는 시중에 나오는 방문교재 8종이다. 논문에서는 교재의 내용을 살피고 교수-학습 방법을 분석하여 대개 구성체계가 정형화 되어 있음을 밝혔다.

 이상의 初等學生이나 幼兒에게 적용되는 효율적인 漢字指導方法들은 이론상의 탐색보다 지금까지 열거한 것과 같은 실질적인 실천의 문제이다. 꾸준한 현장실천의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시행착오와 이에 대한 개선 노력이 교수-학습방법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2. 漢字語彙領域

 漢字語를 새 敎育課程에 따라 漢字語彙로 표현하였다. 또한 각 論文에서 漢字와 漢字語를 함께 硏究한 것은 이곳 漢字語彙로 모아서 분류·설명하였다. 2002년 余美玉이「漢字語를 活用한 統合授業의 實際와 學習效果」 17) 에 대해 발표하였다. 漢字語를 활용한 통합수업을 제시한 것이다. 이는 특별히 漢字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漢字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연구자가 제안·적용한 교수-학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예1) 미술교육을 통한 한자어 배우기 : 용어가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학생들에게 먼저 한자어를 풀이하여 쉽게 이해시킨 다음 학생들 스스로 구조적 원리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게 하였다. 신체나 가족과 관계되는 한자 혹은 계절과 관계되는 한자 등이다.

 예2) 한자어를 이용한 초등수학교육 :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한자어를 뽑아 의미를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것이다. 直角, 二等邊三角形, 分數, 分子, 分母와 같은 수학용어를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예1)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싫증나지 않도록 하는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겠다. 예2) 역시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는 과정에서 지적 호기심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교수-학습의 성과가 높은지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초등 국어교과서 내용을 지도할 때 ‘의사’라는 낱말의 경우 義士, 醫師, 意思, 議事를 구별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2007년 金載暎은 新聞․放送을 活用한 漢字․漢字語敎授-學習方法18) 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金恩暻은 文化遺産을 活用한 漢字·漢字·語敎授-學習方法19) 을 발표하였다.

金載暎은 대중매체를 통한 한문교육적 실천방안에 주목하여 서술하였다. 즉 교사가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자료를 재구성하여 활용한 방식이다. 이를 위해 협동학습의 원리에 기초하여 ‘신문활용교육(NIE)법’을 적용하여 수업과정을 설계하였다. 대중매체를 신문, 방송, 인테넷, 세가지로 구분하여 그중에서 신문을 중심으로 하는 인쇄매체와 TV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매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언급하였다.

 예) 단어의 나무(Word Family Trees)20)를 통한 신문활용 한자어 수업절차 :
       예비읽기(신문자료 제시, 자유롭게 읽기)
        → 자세히 읽기(정독하기, 깊이 생각하기)
        → 핵심활동(모르는 한자 한자어 및 중요 개념을 찾아 한자로 바꾸기)
        → 심화 및 보충활동(모둠별 발표, 개인별 피드백, 자신감 형성)
        → 정리 및 평가(모둠, 개인별 평가 병행)

 이 수업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우선 漢字로 된 어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대중 매체 속에 녹아 있는 漢字·漢文의 현실을 파악하게 됨에 따라 漢字·漢文敎育의 필요성과 당위성의 근거를 얻게 해 주는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어휘 속에 녹아든 우리민족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제한점으로는 매체에서 쓰이는 漢字·漢字語가 일부 敎育用漢字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이다. 또한 교사의 역량에 의존해야 하는 것이다. 매체의 특성상 漢文敎科書에서 학습요소를 추출하기가 어려워 교사가 새롭게 본문 내용을 재구성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수업설계 과정에서부터 교사의 역할이 필요하다. 같은 해 金恩暻은 文化遺産을 활용하여 지도하는 방법을 구안하였는데 특히 漢字·漢字語指導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연구자는 그 활용의 영역을 회화문화, 건축문화, 복식문화로 나누어 각각 문자도, 사찰, 돌맞이 옷 四揆衫을 활용한 漢字·漢字語교수-학습 방법을 구안하였다.

 예) 繪畫文化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民話活用(귀신잡는 호랑이)
       → 학습목표(虎, 竹의 자원을 이해하고 漢字로 쓸 수 있다. 猛虎圖와 喜報鵲虎圖를 이해하고 그 의미 를 설명할 수 있다.)
       → 도입(호랑이 그림, 표정 등 그림에 등장하는 소재 파악)
       → 전개1. 民話이야기 들려주기
       → 전개2. 字源으로 漢字배우기-虎, 竹/ 漢字語배우기-虎口, 虎皮, 竹林, 烏竹등)
       → 평가 및 정리

 漢字로 기록된 수많은 문화유산이 모두 수업의 토대가 될 수 있지만 특정한 문화유산의 명칭과 의미를 학습하다 보면 교육용 漢字외에 어려운 漢字를 가르치게 되는 문제가 있으며 미술, 건축 등 순수 漢文敎科的性格을 다소 벗어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하였다. 연구자는 교실과 교과서를 벗어나 박물관이나 고궁 등의 역사적 현장에서 漢字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의미 있다고 하였다.

 2009년 方淳暎은 初等學校漢字語指導方案-4학년 2학기 『읽기』교과서를 중심으로- 21) 을 발표하였다. 읽기 교과서(초등 4학년 2학기)의 漢字語를 분석하여 지도한 자료와 결과를 보고하였다. 漢字語에 대한 기초공부가 없는 학생들을 위한 ‘비인식 단계’와 기초공부가 되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인식단계’로 나누어 지도하고자 시도하였다. ‘한자지도법’, ‘문장지도법’, ‘고사성어 대입법’등의 학습방법을 설명했으나 漢字語指導를 강화하자는 기본 취지를 설명하는 정도이다.

3. 漢詩領域

 1997년 이태희에 의해 近體詩의 4단 구성과 그림으로 하는 漢詩수업 22) 이 보고 되었다. 연구자는 근체시의 형상화와 기승전결의 표현을 위해 신문의 컷 만화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그림에 대한 관심을 수업에 연계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절차에 의해 수업이 진행되었다.

 한시 단원의 기본 강의가 끝난 다음, 학생들에게 모둠을 구성해 준다.
→ 회화적 표현이 가능한 한시를 적절히 선정한다.
→ 사전에 4단 구성의 특징이 잘 설명되어야 한다.
→ 일정시간 동안 4단 만화로 그리도록 한다.

 新聞의 4단 컷 구성이 전형적인 起承轉結의 構成方式을 취하기 때문에 近體詩의 4단 구성을 잘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만화라는 양식이 이미지 전달에 효과적이기도 하다. 이 漢詩敎授-學習方法은 지도과정이 치밀하게 짜여 있지는 않으나 활용가치는 높다고 하겠다. 漢詩의 4단 구성과 만화 컷의 4단 구성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2006년 金鍊秀는 「認知的徒弟방식의 漢詩敎授-學習模型의 실제 적용 양상 연구」  23) 를 발표하였다. 연구자는 이전 연구에서 학습자 중심의 漢詩敎育을 실현하고자 구성주의 이론과 구성주의 학습 이론의 하나인 인지적 도제 이론을 근거로 漢詩敎授-學習模型24) 을 설계·발표한 바 있다. 이 논문에서는 학습자 중심의 漢詩敎育을 위해 설계한 認知的徒弟방식의 漢詩敎授-學習模型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설명하였다. 수업 실행은 연구 참여교사가 맡았다. 연구자는 연구 참여교사가 認知的徒弟방식의 漢詩敎授-學習模型을 기반으로 절차와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안내하였다. 다음은 연구자가 설계한 교수-학습 모형이다.

 예) 認知的徒弟방식의 漢詩敎授-學習模型
       → 교사의 시범(학습텍스트 선정, 한시 번역 및 해석방법 시범)
       → 교사의 비계제공(개인별 학습:학습자 스스로 1차 번역 및 해석, 협동
            학습:모둠별 토론을 통한 2차 번역 학습)
       → 명료화(전체토론, 3차 번역 및 해석)
       → 반성적 사고(비평적 에세이 쓰기)
       → 탐구(텍스트 상호성의 확대)

 질적 연구방법으로 수행하여 교수-학습과정의 총체적인 양상과 모형적용수업에 관한 敎師와 學習者의 인식을 구체적으로 기술, 실제 漢詩授業에서 모형 적용과정을 파악하고 그 모형의 실효성을 검증하였다. 이 방법은 학습자 중심으로 학습환경이 짜여져야 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의도한 수업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질적 연구방 법을 구체적으로 드러내 보인 자료적 가치가 있다.

4. 散文領域

 2006년 최윤용은 ARCS모델을 적용한 한문과 교수-학습방법 연구-산문분야를 중심으로- 25) 를 발표하였다. Keller의 ARCS이론을 漢文科敎授-學習에 적용하였다. 硏究의 內容은 학생의 수준에 맞는 동기유발과 다양한 수업기법으로 유발된 동기를 유지시키는 敎授-學習의 方法이다. 도입, 전개, 정리 등의 수업단계별 동기전략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散文領域을 授業設計의 모델로 하였다. 수업적용 결과로 수업태도의 변화와 학업성취도 향상, 과목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인성이 변했다고 하였다.

 이 授業의 방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제가 필요하다. 우선 視聽覺資料를 활용한거나 만화, 삽화 등을 사용하여 동기를 유발해야 하며, 이후 파자, 퍼즐, 게임, 일화소개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유발된 동기를 유지해야 한다. 결국 授業에 임하는 敎師의 열정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다.

5. 一般領域

 Ⅱ장에서 敎授-學習方法硏究成果중에 一般內容과 관련한 논문을 다수 소개하였다. 그런데 현장에 직접 적용한 ‘現場實踐’ 자료는 많지않았다. 2009년에 와서 白光鎬의 漢文科授業에 드러난 學習樣相에 관한 연구 가 나왔다. 이 硏究는 학습자가 수업시간에 경험하는 ‘배움’ 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質的硏究이다. 학생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學習하는지, 또 학습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등 학습자의 학습양상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 연구이다. 연구자가 제시한 사전 준비사항은 다음과 같다.

 예) 준비사항
1. 학습일지 : 관찰대상 학생이 수업시간중 자신이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적는다
2. 수업관찰 : 학생의 수업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캠코더를 준비, 촬영을 한다.
3. 면 담 : 교사의 수업 방식과 학생의 배우는 행위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된다.

 학습일지와 동영상을 토대로 면담과 회상을 통해 학생들의 구체적인 학습 경험을 들여다 보고 그 순간에 가졌던 각자의 內面의 생각을 파악26) 하기 위해서이다. 授業을 들여다보고 또 논의하는 과정에서 연구자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경험하는 것을 파악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예상과 일치 혹은 불일치를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6. 媒體活用領域

 2008년 金東奎의 매체를 활용한 한문과 교수-학습법-UCC & lash를 중심으로- 27) 와 2009년 李京雨의 UCC를 기반으로 하는 漢詩學習方法硏究-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 漢詩를 중심으로- 28) 가 발표되었다. UCC는 그 생산 주체의 관여 정도에 따라 ‘이용자 순수제작콘텐츠(UGC)’. 이용자 가공제작 콘텐츠(UMC)', ‘이용자 재창조 콘텐츠(URC)'로 나누는데 두 편의 논문 모두 ’이용자 재창조 콘텐츠(URC)’로 볼 수 있다. 이미 상용화된 드라마의 배경음악과 이미지들을 용해서 재가공했기 때문이다. 김동규는 공익광고, 다큐멘터리, 드라마를 授業에 活用이 가능하도록 편집하여 실제 敎授-學習에 活用하였고 이를 정리하여 보고하였다.

 예1) 단원 ‘백유지효’ 흐름도(UCC 활용 수업)
         학습목표 제시후 가족사랑 UCC제시(동기유발)
         → 논어, 자로편, 효자이야기 UCC(본문풀이)
         → 부모공경의 효, 고사성어 UCC(본문관련 UCC)
         → 아시아의 공통코드 효(수업정리)

 예2) ‘螢雪之功’과 같은 성어풀이(Flash 활용 수업)
          학습목표 제시후 Flash를 활용하여 자원(서체)설명(한자의 음과 뜻 Flash)
          → 본문풀이 후 성어유래 애니메이션 Flash 활용 (본문풀이 및 성어 유래 Flash)
          → 모양이 비슷한 한자 Flash 활용(모양이 비슷한 한자 Flash)
          → 수업정리 및 차시예고(수업정리)

 1개의 소단원 수업에 UCC와 Flash가 대개 4∼5개 필요했다. 李京雨는 UCC를 활용한 면은 金東奎와 같으나 ‘授業方法’이 달랐다. UCC 를 통해 漢詩동영상 시나리오 만들기를 시도했는데, 학습자 스스로 작가의 詩的感情을 영상을 통해 재창조 하도록 유도하였다. 한 단계 진화된 授業方法으로 학습자의 정서함양이나 창의성 신장에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제한점도 동반한다. 학생 개개인의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적 능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촬영이나 편집을 위한 하드웨어 지원이 필요한데 그것이 불투명하다는 점도 이 授業의 한계라고 할 수 있다. UCC와 Flash를 사용할 때 이미 상용화된 드라마의 배경음악과 이미지들을 재가공해서 사용하는 것이 學生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좋은 재료이긴 하지만 기존 콘텐츠 사용은 웹에 공표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을 통해 급격하게 변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처하는 現場敎師의 ‘노력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다.

Ⅳ.結論

 지금까지 現場實踐指向的敎授-學習方法과 관련한 硏究現況및 成果를 살펴보았다. ‘敎授學習內容’을 중심으로 硏究成果를 검토해 본 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課題가 확인되었다.

 첫째, 漢詩․散文관련 敎授-學習方法硏究成果가 부족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學會次元에서 企劃主題로 다루어 이에 대한 硏究의 活性化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둘째, ‘授業模型’이나 ‘敎授-學習方法의 體系化’와 관련한 연구가 활발해져서 硏究成果가 敎育課程에 더 많이 축적되어야 하겠다. 現場敎師들에게 있어 敎育課程은 직접적인 授業案內指針이기 때문이다. 셋째, 敎授-學習方法과 관련하여 理論硏究보다 現場實踐硏究實績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이의 해결을 위해 專攻敎師들의 學會參與유도가 필요하리라 본다. 敎師개인이 지닌 優秀資料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1) ‘漢文敎育硏究’와 ‘漢字漢文敎育’
2) 책에는 8개 절로 나누어 교수-학습 방법론을 설명하였다. 제1절 한문과 교수-학습의 방법(안재철), 제2절 한자의 교수-학습 방법(정우상), 제3절 부수지도와 자전찾기(안승덕), 제4절 한자어 교수-학습 방법(김창기), 제5절 한문의 교수-학습 방법(김이곤), 제6절 한문과 교수-학습과 현토 지도(이병혁), 제7절 한시의 교수-학습방법, 제8절 한문과 교수-학습의 개선 방향.
3) 김국회(2005), I(Information 교육내용 : 한자, 한자어, 한문), T(Teaching 교수활동 : 강의식, 발문식, 대화식, 토론식, 보조식, 관찰식), L(Learning 학습활동 : 전체학습, 모둠학습, 개별학습), C(Classroom 교실환경 : 일반교실, 스트린교실, 개별학습실).
4) 교육과정에서 추출한 방법<기준>-교육과정의 영역, 교수-학습의 형태. 학회논문에서 추출한 방법<기준>-기법중심, 내용중심. 현장연구에서 추출한 방법<기준>-한자영역, 단문영역, 산문영역, 한시영역.
5) 전통적인 교수-학습방법 결과물

 6) 교수-학습의 방법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것이 이 부분이기 때문이다. 특히 컴퓨터 혹은 인터넷 매체 관련 부분이 그러하다. 지금의 교실환경을 보면 TV나 VTR은 대개 사용하지 않는다. 이들을 대신하여 빔 프로젝트, 스크린 보드(스크린+화이트보드), 컴퓨터가 내장된 전자교탁이 교실 수업을 보조하고 있고, 이들을 이용한 PPT, 동영상, UCC등이 수업환경을 이끌고 있다.
7) 2007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
8) 임정훈(2008).
9) 李福揆(1999), 57∼72면.
10) 南守極(2005), 105∼127면.
11) 韓殷洙(2007), 173∼216면.
12) 李昇炫(2009), 「漢文敎師의 漢字 字源 活用 授業」,「漢字漢文敎育」22, 韓國漢字漢文敎育學會. 漢文敎師가 수업하기 어려워하는 교과내용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漢字敎育에서는 漢字字源活用指導에 대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설명자료 부족, 다양한 학설을 선별할 수 있는 전문지식부 족, 적은 수업시수에 비해 투자해야 하는 노력의 과다함 등이 그 이유이다.
13) 金蓮玉(2007), 377∼416면.
14) 陳哲鏞(2007), 159∼189면.
15) 李禎軟(2007), 191∼250면.
16) 吳芮承․李禎軟(2005), 유아한자교육과 관련한 교재분석을 논문의 요지로 다루었다.
17) 余美玉(2002), 85∼99면.
18) 金載暎(2007), 75∼104면.
19) 金恩暻(2007), 105∼158면.
20) Doug Buehl의 『협동적 학습을 위한 45가지 교실수업 전략』중에서 44번째 전략으로, 주로 용어에 대하여 그 단어의 어원, 어근이 같은 단어들, 비슷한 기능을 하는단어들, 그 단어가 쓰일 만한 상황 등을 학생들이 직접 찾아보게 하는 전략이다.
21) 方淳暎(2009), 21∼54면.
22) 이태희(1997), 5∼12면.
23) 金鍊秀(2006), 167∼201면.
24) 金鍊秀(2005).
25) 최윤용(2006), 301∼330면.
26) ‘코멘트리’는 감독이나 출연자들이 영화등에 대해 나눈 후일담이나 평론가들의 영화평을 담은 것인데, 학생들의 한문학습경험에 대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위해 도입한 방법임.
27) 金東奎(2008), 111∼139 2007년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에서 ‘매체환경의 변화와 한문교육’을 기획주제로 학술대회 실시했는데 김동규의 것은 여기에서 발표된 것이다. 그외에도 남수극은 초등분야에서 이승현과 김병철이 중등분야에서 ‘매체활용을 통한 수업 실태 분석’을 발표했다.
28) 李京雨(2009), 87∼1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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