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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598-1363(Print)
ISSN : 2465-8138(Online)
Han-Character and Classical written language Education No.36 pp.205-269
DOI : https://doi.org/10.15670/HACE.2015.36.1.205

漢文 散文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 교육* -고등학교 한문과 교과서를 中心으로-

이미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Writing education of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utilizing Chinese prose -With focus on Chinese writing textbook of high school-

LEE MI HEUN
*Doctorate course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Department, Korea

논문투고일 2014년 11월 21일, 논문심사일 2015년 01월 09일, 심사완료일 2015년 01월 21일

Abstract

‘Writing utilizing Chinese prose’ is not separately organized in contents system of classical Chinese class of existing middle⋅high school field. I think ‘writing’ is ‘reading’; ‘understanding’; and next, ‘process of high-degree thinking activity’. It is required to have a curriculum of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to establish identity through specific examples instead of a ‘one-time self-introduction letter’ prepared on the verge of college entrance examination recently. How is it possible to graft self-introduction letter utilizing Chinese prose onto classical Chinese curriculum in order to input to students? This study does not aim at practical writing for students to get results of self-introduction letter only. My former self, present appearance and my future cannot be known through a dictionary or a search. Agonizing over following questions, I attempt to write an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whether self has been developed as much as one’s own growth rings? Who I am and how I will live? In which field I am most interested? What is my own reflective introspection method? Can I express myself in creative language? How did my former self and present life change? Have I wondered about other people’s life? Have I agonized over what I wanted to do and what I could do well? Have I looked back upon life and then, forecasted and imagined my future? Appreciating and understanding Chinese prose containing emotion, wisdom and thoughts in life accumulated by ancient sages for thousand years, we attempt to prepare my own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through specific or gradual process. And, learners will try to find out the solution through presentation⋅discussions of direct practiced examples based on indirect experience. A ‘self-introduction letter’ utilizing Chinese prose can be submitted as a document for nonscheduled admission of university examination and furthermore, it will also be a help to in-depth interview of regular admission, I think. As self-introduction letter is of great importance, this study suggests the teaching-learning method of ‘Dokyeongbanjeol’ to seek a writing method of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Dokyeongbanjeol’ strategy was made by the initial letter of Dokseosangwoo, Yeonggwaeehuzin, Seongjangeehudal, Bangujeogi, and Jeolchatakma. Utilizing works of Kimdeuksinjeon, Ganseochijeon, and Eeannuljeon included in 2007⋅2009 revised Chinese writing textbook, writing education of a self-introduction letter is conducted according to KCUE’s common modality. Value possessed by ‘writing education of examples- and processbased self-introduction letter utilizing Chinese prose’ will be an educational activity to give a new opportunity to learners. In addition, this study created item of ‘Ask you yourself! 100 questions and 101 answers’ on the basis of ‘KCUE's common modality’ announced by Korea Council for University Education (April 15, 2014) in order for learners to be prepared easily and systematically. This will be a simple method (checklist) to check one’s own growth process during high school days at a glance. It will not be easy to overcome learner's individual difference in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However, it will be a great help to develop a person if one prepares one’s own self-introduction letter, rough and poor, instead of ghostwriting and plagiarism. It is expected that ‘writing a self-introduction letter utilizing Chinese prose’ will make creative and peculiar outcome because it fuses two fields for teaching.

 

Ⅰ. 들어가는 말

1. 硏究의 必要性및 目的

 現中高等학교 現場의 漢文科敎育課程2007改定과 2009改定內用體系에서는 ‘漢文散文을 活用한 글쓰기’ 영역이 따로 編成되어 있지 않다. ‘글쓰기’란 ‘읽고’, ‘이해’하기 다음 단계로 ‘高跳의 思考活動過程’이라고 생각한다. 先人들의 漢文散文을 활용한 글쓰기란 자기형성 과정시기에 있는 中高等학교 학습자들에게 과거 自身만의 생활을 點綴시켜 미래의 自身을 豫見해보게 하는 敎育的活動이다. 즉, 大學入試에 急迫하여 작성되는 ‘一回性自己紹介書’가 아닌 自身만이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정체성을 構築해 나가는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敎育課程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自己紹介書는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주요 항목이며, 한두 장의 짧은 지면으로 自身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각 대학교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1)입시 제출 서류로 지원서 自己紹介書포트폴리오 학생 생활기록부 학교장 추천서 등 많은 제출 서류를 요구한다. 이 중 자기표현을 自由롭고 個性있게 표출할 수 있는 항목은 自己紹介書와 각종 포트폴리오가 있다. 그렇다면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를 어떤 방법을 가지고 漢文科敎育課程에 接木시켜 학생들에게 投入시킬 수 있겠는가?

 1)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입시용어사전(http://univ.kcue.or.kr) 발표에 따르면 2015학년부터는 기존의 ‘입학사정관제’라는 용어가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용어로 바뀌게 된다. 참된 인재발굴을 위한 새로운 대입제도 입학사정관제는 점수만으로 평가할 수 없었던 학생의 잠재능력과 소질,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고 각 대학의 인재상이나 모집단위 특성에 맞는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평가 항목으로는 학생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학교 추천서 등이 있다. (2014. 08. 14. 검색.)

 이에 본고는 고등학교 漢文科『2009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중 ‘한자 문화’의 하위영역인 ‘선인들의 지혜를 내면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파악하여, 긍지와 주체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2)의 항목과 2014년에 게재된 안세현의 「한문 산문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 -自薦書와 自傳類산문과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의 논문에 依據하여 敎授-學習方法을 開發해 고등학교 학습자들에게 自己紹介書글쓰기 방법을 投入하고자 한다. 고등학교 학습자를 중심으로 매 학기말을 활용하여 敎授하고자 한다.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自身의 成長過程을 한 눈에 읽어 내어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부족한 학교생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는 각 학교 ‘방과후’ 수업시간을 활용하고자 한다. ‘방과후’ 수업은 소수의 인원과 관심 있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이므로 교육적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되리가 思料된다. 탄력적으로 각 학교의 敎育課程시기에 맞추어 실시한다.

 2) 교육과학기술부(2011), 참조.

 본고는 학생들에게 自己紹介書라는 결과물만을 얻고자 하는 실용적글쓰기에 그 目的이 있지 않다. 과거의 自身과 현재의 모습과 미래의 나는 사전이나 검색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본고의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란 안세현 논문에서 言及한 "현재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은 글쓰기 기법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다양한 인문학적 사유가 배제되는 것이 더욱 큰 문제이다."3)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선인들이 수천 년 동안 쌓아온 생활 속의 정서, 지혜, 사상을 膽智하고 있는 漢文散文작품을 가지고 학습자들에게 간접적으로 體得시켜보고자 한다. 그리고 학습자들은 간접체험을 바탕으로 직접 실천한 사례들을 발표 토론함으로써 극복방안을 찾아보도록 한다. 선현들의 漢文散文을 감상하고 이해하여 自身만의 自己紹介書를 具體的또는 漸進的과정을 거쳐 作成해 보도록 한다.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는 대학입시 수시전형의 서류로 제출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일반 전형 심층면접에 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건과 행적을 단순히 나열하는 통상적인 自傳文學서술방식에 그치지 않고 自身의 내면과 심리를 진지하게 성찰"4)해보며 ‘구체적 사례의 과정’을 진정성있게 작성해 보고자 한다.

 3) 안세현(2014a), 106면. 참조.
4) 정우봉(2014), 90면. 참조.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 교육을 통해 自身의 나이테 만큼 자아도 성장했는지? 自身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自身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는 무엇인지? 自身만의 반성적 성찰 방법은 무엇인지? 독창적인 언어로 自身을 표현할 수 있는지? 과거의 自身과 현재의 自身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궁금해 본 적이 있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봤는지? 나의 가치관을 확립해 본적이 있는지? 自身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自身을 豫見하며 상상해 본적이 있는지? 를 고민해 보며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를 작성해 본다.

 ‘2016학년 대학입시부터 수시전형이 2015학년도 64.2%에서 66.2% 로 확대된다.’5) 기존의 自己紹介書는 대학입시의 當落에 크게 左右되지 않았기 때문에 自己紹介書를 사설기관에서 代筆하거나 다른 사람의 自己紹介書를 剽竊하는 경우가 慣行처럼 이루어져왔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3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서류 유사도 검증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自己紹介書를 代筆하거나 剽竊한 사실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학생은 감점, 사정 제외, 불합격 등 엄격한 처분을 받는다. 해당교사는 '블랙 리스트'에 올라 교사가 써준 모든 학생의 서류에 감점이나 검토배제 등의 불이익을 준다고 한다. 각 대학들은 ‘自己紹介書DB’를 공유해 합격하더라도 사후검증시스템을 통해 부정해위를 적발하고 있다.

 5) 한국대학교육협의, 대교협보도자료, 2016학년도대입전형시행계획(http://univ.kcue.or.kr)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2014. 08. 06 발표. (2014. 08. 14. 검색.)

 이처럼 自己紹介書의 비중이 점점 커짐에 따라 본고에서는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 방법을 摸索하고자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을 提案한다. ‘讀盈反切’ 전략이란, 讀書尙友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反求諸己切磋琢磨의 첫 字를 취하여 ‘讀盈反切’ 전략을 具案했다. 讀書尙友전략을 통해 先人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득해 보고,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을 통해 주제와 목표 설정, 초안 작성,구체적인 글쓰기 및 연습 기회, 대교협 공통양식 작성 전략을 작성해본다. 또 反求諸己전략을 통해 발표 토론 후 객관적 평가 自身에대한 충실도 동료의 글을 교정하고 적극적으로 토의해 본다. 마지막으로 切磋琢磨전략으로 고치고 또 고치기, 불필요한 부분 삭제 수정, 문법적오류 바로 잡기, 다른 학습자와 교사 A에게 검증하기(Ⅰ), 自身의 글을 최종적으로 교정하기, 교사 B에게 첨삭 지도 받기(Ⅱ), 교사는 많은 경험을 통해 더 풍부한 글쓰기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 평가를 제시하기이다. 또 긍정적 결과 강조로 학습자의 노력이나 능력에 성취감과 귀착감형성해 주기, 自身의 삶을 변화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있도록 ‘자아 형성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조언하기 전략 절차를 따른다.

 여러 외국교육학자들의 교수-학습 방법 이론이 있으나 自己紹介書라는 글쓰기와 漢文科敎育課程에 照應하는 理論을 開發해 보고자 했다. 작품 선정은 학습자들이라면 누구나 공통적으로 작성해 볼만한 독서 관련 작품으로 제작했다. ‘金得臣’, ‘李德懋의 「看書痴傳」’, ‘李安訥’의 작품을 활용해 대교협 공통양식에 依據하여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을 실시한다.

 “先人들의 글쓰기를 통해 자기의 삶을 고백하고 자기의 인성을 성찰한 방식을 이해함으로써, 현대인들에게 자기 自身을 고백하고 성찰하는 방법을 제시”6)한다. 나아가 “自己紹介書작성은 자기 긍정을 통한 상처의 치유와 극복을 자져올 수 있으며, 특히 올바른 인성의 함양이라는 윤리학의 문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제기”하였다.7)

 6) 심경호(2010), 10면. 참조.
7) 안세현(2014), 101면. 참조.

 따라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은 학습자들의 글쓰기능력 伸張과 自身에 대해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敎育的活動일 것이다. 그리고 自身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自身을 豫見하며 상상해 보는 구체적인 활동에 도움을 준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敎授-學習方法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며, 初中高의 글쓰기 연계과정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들로 하여금 自身의 의사를 “다른 학습자들과 발표 토론의 과정을 거쳐 自身의 삶을 객관적 지평 속에서 이해하도록 유도”8)하여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自身의 미래를 肯定的으로 設計해 갈 수 있기를 期待해 본다. 先人들의 숱한事例들의 漢文散文을 읽어내다 보면 或是모를 어느 순간인가 自身도 모르게 닮아가지 않을까싶다.

 8) 안세현(2014), 125면. 참조.

2. 先行硏究檢討및 問題提起

 중 고등학교 漢文科에서는 『제7차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를 활용한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논문이 발표된 바가 없다. 그래서 본고는 각 학과에서 나온 ‘自己紹介書’ 論文을 선정 검토한 후 ‘漢文散文을 活用한 글쓰기 교육’을 漢文科敎育課程에 맞추어 ‘漢文散文’ 작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敎授-學習方法을 摸索했다. ‘한자 문화’의 하위영역인 ‘선인들의 지혜를 내면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파악하여, 긍지와 주체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9) 항목을 활용하여 ‘漢文散文’을 통해 大學入試‘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작성하기의 敎授-學習方法을 具案해 보고자한다.

 9) 교육과학기술부(2011), 참조.

 우선 안세현은 自己紹介書작성 교육이 지나치게 수사적 형식적 측면에 치중하고 있음을 지적한 기존 연구에 동의하면서, ‘자기 형성 과정’의 관점에서 自己紹介書작성이 지니는 교육적 의미를 재음미하였다. 自己紹介書작성이 자기 삶에 대한 응시를 통해 사회 속에 自身을 자리 매김하기 위한 사회화 과정의 하나임을 지적하였다. 나아가 自己紹介書작성은 자기 긍정을 통한 상처의 치유와 극복을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올바른 인성의 함양이라는 윤리학의 문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제기하였다. 自己紹介書작성이 지니는 교육적 의미를 구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한문 산문 중에서 自薦書와 自傳類산문에 주목하였다.10)

 10) 안세현(2014), 101면. 참조.

민경복은 自己紹介書작성하기는 비단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취업이나 각종 사회단체 입회 등 여러 측면에서 빈번하게 요구되고 있지만, 우리의 초 중등 교육과정에서는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다. 自己紹介書의 개념을 살펴본 결과 일상생활 속에서는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명확한 개념과 평가기준이 없어 개념 정립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에 비해 自己紹介書작성하기 비율이 감소하였고, 각 영역별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화된 교육의 과정이 나타나 있어야 하지만, 영역별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므로 심혈을 기울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져야한다.

 교수 학습 실태를 분석한 결과 학교현장에서는 ‘과정 중심 글쓰기’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교사들은 自己紹介書작성의 명확한 틀이나 평가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현장에서 自己紹介書작성하기에 대한 수업을 하지만 추수 지도가 어려워 교사들도 언급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自己紹介書는 교육과정에서 체계화되어야 할 전문적인 요소로 글쓰기의 실제 부분에서 연구가 깊이 되어야 한다고 보며, 自己紹介書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체계적인 작성 방안이 연구되어야 한다고 본다.11)

 11) 민경복(2009), 논문개요. 참조.

 정문선은 自己紹介書쓰기는 自身을 되돌아보면서 자아에 대한 긍정적 인생과 미래에 대한 설계를 도와주는 글쓰기이다. 그러므로 自己紹介書쓰기는 학생 필자의 과거 기억 중 自身에게 영 향준 사건들을 구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自身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自身에 대한 글쓰기 과제를 다룸으로써 自身의 문제에 대해 고민 해보고 自身의 꿈을 형성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궁극적인 하나의 질문에 해답을 찾고자 살아간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은 청소년기부터 어른들까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질문이다. 自己紹介書쓰기를 통해 自身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 의미를 찾아 미래를 설계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쓰기 효능감 변화 양상을 분석하였으며, 다시 요인별로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첫째, 自己紹介書쓰기는 쓰기능력에서 의미 있는 향상을 이끌어 냈다. 쓰기 능력 요인별 분석에서도 내용, 조직, 표현, 단어선택, 형식과 어법 모든 요인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가져왔다. 둘째, 自己紹介書쓰기는 학생들의 쓰기 효능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려웠지만, 쓰기 효능감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지표가 되었다. 고등학생의 쓰기 효능감을 단시일 내에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하나의 프로그램만을 가지고 쓰기 효능감을 향상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과목과의 연계와 초 중 고 대학교의 쓰기 단계가 연계되어야함을 알 수 있었다. 셋째, 自己紹介書쓰기를 어느 특정한 영역으로 생각하지 말고 他교과와의 연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시켜야 한다.12)

 12) 정문선(2009), 논문개요. 참조.

 박혜경은 自己紹介書라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계획하기 → 내용생성하기 → 내용 조직하기 → 표현하기 → 고쳐 쓰기 → 조정하기’에 이르는 쓰기 과정에 대한 전략 중심 지도도 필요한지만, 自身의 생각을 간단명료하고, 어법에 맞게 표현할 줄 아는 문법 교육도 필수적이다. 실제 학생들의 自己紹介書자료를 분석해 보면, 주성분이 빠진 문장을 작성하거나 문장 성분 간에 호응이 맞지 않는 복문을 사요하고 있으며, 띄어쓰기 및 맞춤법이 맞지 않는 경우, 오탈자가 그대로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대학 입시의 관건이라 할 수 있는 自己紹介書에서 이러한 문법적 오류는 치명적 약점이 될 수 있다. 문법적 오류가 자꾸 발견되는 自己紹介書의 경우 지원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명확히 전달되지 않아 채점관이 自己紹介書를 읽어 나가기가 힘들어질수 있다. 수많은 自己紹介書를 짧은 시간에 읽어야 하는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이런 自己紹介書는 아예 읽지도 않고 넘어갈 지도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自己紹介書작성 지도를 위해서는 과정 중심 쓰기 교육이론과 함께 통합적 문법 교육의 관점도 함께 반영되어야 한다.13)

 13) 박혜경(2010). 8면. 참조.

 이상의 선행연구에서 살펴보듯이 학교 현장에서의 自己紹介書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과정 중심의 글쓰기 지도’교육 과정이 필요한 시기라고 하였다. 본고는 自身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自身을 豫見하며 상상해 보는 구체적인 활동에 도움을 주는 ‘讀盈反切’의 敎授 -學習方法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작성에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올 것을 기대해 본다.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이론을 설계해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고, 이 과정을 통해 발생하는 기대효과나 문제점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3. 硏究方法및 範圍

 본고는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 지도를 위해 2007개정과 2009개정 漢文科고등학교 교과서 ‘한문Ⅰ’과 ‘한문Ⅱ’에 수록된 작품들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학습자에게 유용한 ‘自薦書와 自傳類산문’을 拔萃하여 다양한 漢文散文작품을 敎授하고자 한다. 現行고등학교 漢文科敎 育課程시기는 한 학년에 시수가 편성된 경우가 많다. 연구 범위는 각 학교의 시수 학년을 고려하여 수업을 진행하고자한다.

 안세현의 「한문 산문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 -自薦書와 自傳類산문과 自己紹介書를 중심으로-」논문에서 제시한 ‘崔致遠의 「初投獻太尉啓」, 李白「與韓荊州書」, 韓愈의 「與于襄陽書」, 司馬遷의 「太史公自序」, 陶淵明「擬輓歌辭」「五柳先生傳」「自祭文」, 南孝溫의 自輓詩, 李奎報의 「白雲居士傳」’의 작품을 소개하였다. 이 작품들은 대학생이나 성인들에게 敎授하기에는 적합하다. 그러나 고등학교 교육용 한자 1,800字를 벗어나거나 고등학생 학습자들에게 敎授하기엔 다소 내용적인 측면에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본고에서는 2007 개정과 2009 개정 한문 교과서의 작품 또는 漢文散文작품을 따로 선정하여 敎授-學習方法을 開發해 投入하고자 한다.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模型을 고등학교 학습자에게 실시하나 앞서 언급했듯이 중 고등학교 학습자들에도 작품 내용만 바꾸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게 개발하였다. 즉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漢文科敎育課程의 영역별 연계가 이루어지도록敎授-學習方法을 具案하였다.

 Ⅰ장에서는 硏究의 必要性및 目的, 先行硏究檢討및 問題提起,硏究方法및 範圍를 밝혔다.

 Ⅱ장에서는 고등학교 한문과 교육과정과 漢文散文을 分析하고, 고등학교 교과서 ‘한문Ⅰ’과 ‘한문Ⅱ’의 ‘한문 산문’ 작품을 分析하고자 했다. 그러나 자전류 산문 작품도 학습자들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자전류 산문 작품도 함께 分析하였다. 본고에서는 ‘金得臣’, ‘李德懋의 「看書痴傳」’, ‘李安訥’의 作品을 분석하여 敎授-學習方法을 開發해 投入하고자 한다.

 Ⅲ장에서는 ‘金得臣’, ‘李德懋의 「看書痴傳」’, ‘李安訥’의 作品을 중심으로 敎授-學習方法模型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자 한다.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模型理論제시하여 실제 敎授-學習방법 전략을 具案한다. 그리고 학습지도안, 신습한자, 본문, 본문자료 PPT 등을 裁作해 학습자들의 이해를 도와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自己紹介書를 작성하도록 한다.

 Ⅳ장에서는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模型을 고안해서 수업에 적용한 期待效果와 문제점을 제시한다.

 학생들에게 敎授할 때 본 稿에서 제시한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授業模型이 활용되어 문제점을 提起하여 效果的이고 創意的인 敎授法이 나오기를 苦待해 본다.

Ⅱ. 高等學校漢文科敎育課程과 漢文散文分析

 漢文敎科敎育은 학교의 漢文敎科에서 이루어지는 한문교육에 한정되는 개념이다. 그러나 한문교육은 학교의 漢文敎科에서 이루어지는 한문교육뿐만 아니라 漢文敎科이외 및 학교 밖, 그리고 학교 졸업 후 대학이나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한문교육도 아우르는 개념이다.14) 이는 곧 漢文敎科수업이 단지 학교 수업시간에만 이루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사회로까지 이어지는 연계과정의 중요성을 말한다.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글쓰기는 단순히 대학입시를 위해서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다. 自身의 잠재적 소질과 적성. 인생관과 태도, 미래에 대한 긍정적 사고, 自身만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차별화 시키는 敎育課程이 될 것이다. 또 학습자들은 ‘내가 왜? 공부를 하는가?’에대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14) 윤재민 송혁기(2012), 11면. 참고.

 학습자들은 漢文科수업시간에 배운 漢文散文作品을 가지고 他人이 평생 경험한 사례를 압축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학습자들은 ‘나는 누구인지?’,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삶을 살아갈 것인지?’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생들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교육적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 고등학교 漢文科敎育課程分析

 아래 표에서 살펴 볼 수 있듯이 ‘漢文散文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은 고등학교 2009년 改定敎育課程에 편성되어 있지 않다. 앞서 선행 연구에서 살펴보았듯이 정문선이 言及한 ‘自己紹介書쓰기를 어느 특정한 영역으로 생각하지 말고 他교과와의 연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시켜야 한다.’를 土臺로 본고는 ‘한자 문화’의 하위영역인 전통문화의 이해와 계승의 영역 중 ‘선인들의 지혜를 내면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파악하여, 긍지와 주체 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15) 항목과 2014년에 발표된 안세현의 「한문 산문을 활용한 글쓰기 교육 -自薦書와 自傳類산문과 自己紹介書를 중심으로-」로 基底로 하여 敎授-學習方法授業模型을 開發했다.

 15) 교육과학기술부(2009), 참고.

<表 1> 2009 개정 고등학교 한문Ⅰ’과 ‘한문Ⅱ’의 교육과정 내용 체계 비교 분석

 2009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는 漢文散文을 활용한 글쓰기 영역이 편성되어있지 않다. ‘읽기’, ‘이해’, ‘문화’, ‘한자’,‘어휘’, ‘문장’을 학습한 후 漢文散文을 활용한 글쓰기 영역이 編成되어 있었다면 漢文敎科에서 다양한 글쓰기 지식이 활용될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國語科敎育課程중 작문시간에 자기소개서 작성 시간이 편성되어있다. 하지만 2007改定『화법과 작문』Ⅰ Ⅱ에서는 천재교육 교과서에서만 자기소개서를 소단원에 편성하였다. 2009改定『화법과 작문』교과서에서는 (주)미래엔 1종의 교과서만이 대교협 공통양식을 적용한 자기소개서 글쓰기 소단원을 편성하였다. 2009개정 『화법과 작문』교과서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단원은 거의 마지막 단원에 편성되어 있다.

<表 2> 2007 개정 2009 개정 고등학교 『화법과 작문』Ⅰ Ⅱ 교과서 자기소개서 영역 분석

 민경복의 논문에서도 國語科『화법과 작문』시간에 대한 실정을 吐露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고등학교에서의 작문 교육은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 풍토에서 실재(實在) 과목인 작문 교육은 제대로 행해지고 있지 않다. 작문 교과시간에는 작문 교과서가 아닌 문학, 비문학 등의 수능형 문제풀이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고 있고, 작문교과서는 타교과에 비하여 많이 활용되지 않는 실정이다. 문학작품을 통한 글쓰기는 국어교과서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작문교과서의 작문(글쓰기)의 실제에서는 정보 전달을 위한 글쓰기, 설득을 위한 글쓰기, 정서표현을 위한 글쓰기, 정보화 사회에서의 글쓰기가 있지만, 많이 활용되지 않고 있다.16)

 16) 민경복(2009), 2면. 참고.

 이는 지금까지 학습자들이 학교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을 받지 못하게 되는 이유이다. 그 결과 自己紹介書를 사설기관에서 代筆하거나 다른 사람의 自己紹介書를 剽竊하는 경우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漢文科敎育課程중에 ‘글쓰기 교육’ 영역을 編成해 지금보다도 더 많은 ‘글쓰기 敎育課程’의 硏究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2. ‘한문Ⅰ’과 ‘한문Ⅱ’의 ‘漢文散文’ 作品

 한문과 고등학교 2007改定교과서는 ‘한문Ⅰ’ 5종과 ‘한문Ⅱ’ 2종, 2009改定교과서는 ‘한문Ⅰ’ 10종과 ‘한문Ⅱ’ 1종으로 編成되어 있다. 아직 2009개정 교과서가 시행되기 전이기 때문에 2007改定과 2009改 定모두 自傳類作品을 分析해 보고자 했다.

<表 3> 2007 개정 2009 개정 ‘한문Ⅰ’과 ‘한문Ⅱ’의 ‘漢文 散文’ 작품 분류

 2007改定교과서의 작품으로는 金聖基, 伯夷列傳, 崔北, 荊軻, 王羲之, 李澄, 金得臣, 李公遂, 南智, 都彌, 林悌, 金萬德, 李後白, 劍君, 趙任道, 乙巴素, 任允摯堂, 安重根, 金庾信, 孫抃, 管仲, 伍子胥, 乙巴素가 있다. 2009改定교과서의 작품으로는 崔興孝, 李澄, 金萬德, 金聖器, 洪瑞鳳, 階伯, 金萬德, 金聖器, 溫達, 趙光一, 崔北, 荊軻, 李奎報,李珥, 李安訥, 季札, 金聖器, 洪瑞鳳, 金萬德, 崔興孝, 鶴山守, 朱蒙, 李寧, 崔北, 趙光一가 있다.

漢文科敎科書에 실린 작품들은 ‘漢文散文’과 작가 自身이 직접 쓴 ‘自傳類’ 作品분석을 통해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에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漢文散文作品은 고등학교 학습자들에게 성현들의 삶을 학습시켜 학습자들 스스로 自身의 삶을 構築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줄수 있을 것이다.

 <表3>2007改定과 2009改定漢文科敎科書에 실린 漢文散文作品과 <表5>의 自傳類散文作品에 나오는 ‘金得臣’, ‘李德懋의 「看書痴傳」’, ‘李安訥’의 作品을 분석하여 投入하고자 한다.

 ‘讀盈反切’ 敎授-學習方法전략 중 讀書尙友전략에 해당 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前다양한 先人들의 삶을 읽어 내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自身을 만들어가는 과정일 것이다.

 다음 <表4>는 2007 개정 2009 개정 ‘한문Ⅰ’과 ‘한문Ⅱ’의 ‘漢文散文’ 작품 내용을 대교협 공통양식에 맞추어 분석하였다. 다양한 우리先人들의 경험 사례를 통해 自身의 사례를 구체적 사실적으로 작성하도록 具案하였다.

<表 4> 2007 개정 2009 개정 ‘한문Ⅰ’과 ‘한문Ⅱ’의 ‘漢文 散文’ 작품 내용 분석

 위 <表4>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에서 2014. 08. 06 발표한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에 맞추어 작품을 분석하였다. 각 인물의 다양한 사례 내용을 고려하여 적절한 대교협 공통양식을 投入시켜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하였다. 각 인물들의 다양한 사례 구체적인 사건 전개들을 통해 학습자들은 自身의 성장과정 환경사례 교과 독서 학교활동사례 삶 인생관 극복방법사례 배려 나눔협력 갈등관리 사례 비교과활동 사례(동아리 봉사 지역 여행 프로젝트등)에 적용하여 창의적이고 독특한 과정의 自己紹介書作成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Ⅲ.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의 敎授-學習方法模型

1. 大入自己紹介書공통양식 및 작성요령

 자기소개서란 스스로를 소개하는 글로써 지원하는 수험생이 누구인지? 남과 다른 자기만의 독특한 능력과 품성이 무엇인지? 해당분야를 공부하기에 적절한지를 알리는 글이다. 자기소개서를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이유는 학교생활 기록부에 기재된 교과 비교과의 내용과 지원서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지원자의 능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수험생의 성격과 가치관을 알 수 있다. 평소 학교생활이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험생의 인성 적응력 성실성 책임감 리더십 희생정신 배려심 등의 평가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학업향상 능력 및 학과 지원동기, 지원자의 잠재적 능력과 장래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表7> 학생부 전형에서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공통양식 발표 자료이다.

<表 5> 2015학년도 수시전형 自己紹介書 대교협 공통양식17)

 17) 교육부(http://www.moe.go.kr)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보도자료(http://univ.kcue.or.kr)는 2014년 4월 15일(화) 2015학년도 학생부 전형에서 활용되는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공통양식을 발표.

 2014년 4월 15일 2015학년도에 학생부전용에 활용되는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이 발표되었다. 2014학년도 4문항(4,500자)에서 2015학년도 自己紹介書공통양식 안은 공통문항 수를 3문항(3,500자)으로 축소되었다. 2014학년도 까지 1번 항목을 차지하고 있었던 ‘自身의 성장과정과 환경이 自身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기술’하는 내용이 2015학년도 수시전형 自己紹介書대교협 공통양식에서 빠지게 되었다. 이 결과는 그동안의 自己紹介書의 형식에서 주는 지원자들의 진부한 과거 나열방식에서의 탈피한 결과라고 생각 된다. 모든 대학의 自己紹介書양식이 대교협 공통양식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별 自己紹介書양식이 비슷하다.

 또, 지원동기를 물어보던 문항이 제외되었고, 대학별 자율문항은 지난해 2개(대학별 자율)에서 1개(1,000~1,500자 이내)로 한 문항이 축소되었다. 문항 내용을 체계화 하여 공통문항은 학교생활에서 학생이 진행한 학습 경험 비교과 활동 인성항목으로 간소화 하였다. 가장 큰 유의점은 공인어학성적,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을 기재하는 경우는 서류평가 0점 처리가 된다는 사실이다. 학습자들의 변화하는 自己紹介書작성 안을 지속적으로 熟知해서 認知하고 있어야 한다. 또 자기소개서의 문항수 축소와 글자수 제한을 통해 학생들의 부담을 완화했고, 내용도 학교생활 중심으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2015학년도 공통양식에서 삭제된 성장과정과 학업계획은 대학별 자율문항에 제시 될 수 있다. 또 3가지 공통문항 사항에 자연스럽게 묻어나 올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問101答” 성장 과정 환경 사례 항목에 10문항을 제시했다. 본고의 漢文散文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 교육의 敎授-學習方法模型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 및 작성요령에 依據했다.

2.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模型理論및 計劃

 본고는 漢文科특성에 맞게 敎授-學習方法模型理論을 성현의 말씀이 記錄된 ‘論語’, ‘孟子’에서 그 이론을 拔萃하였다. 『孟子』에서 ‘讀書尙友전략’을 拔萃였고 『論語』에서는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 ‘反求諸己전략’, ‘切磋琢磨전략’을 拔萃하여 自己紹介書글쓰기 전략은 構築하여 ‘讀盈反切’ 전략을 체계 있게 기초를 닦아 세워 開發하였다.

1) 讀書尙友전략

 讀書尙友전략은 『孟子』「萬章章句下」의 “맹자께서 만장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한 고을의 선사이어야 한 고을의 선사와 벗할 수 있고, 한 나라의 선사이어야 한 나라의 선사와 벗할 수 있고, 천하의 선사라야 천하의 선사와 벗할 수 있는 것이다. 천하의 선사와 벗하는 것을 만족스럽지 못하면 또다시 위로 올라가서 옛사람을 논하니, 그 사람의 시를 외우며 그 글을 읽으면서도 그 사람을 알지 못한다면 되겠는가?이 때문에 그 당시 예 성현의 행실을 살펴 논하는 것이니 이는 위로 올라가서 옛사람과 벗하는 것이다.”

 ["孟子謂萬章曰, 一鄕之善士斯友一鄕之善士, 一國之善士斯友一國之善士, 天下之善士斯友天下之善士. 以友天下之善士爲未足, 又尙論古之人. 頌其詩, 讀其書, 不知其人, 可乎? 是以論其世也. 是尙友也."]18)의 문장에서 讀書尙友전략을 제시한다.

 18) 홍재곤(1998), 216˜218면. 참조.

 기존의 선행 논문에서는 自己紹介書를 작성할 때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지 않고 바로 글쓰기 작업을 바로 시행하였다. 본고는 성현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며 과거 훌륭했던 선인들의 지혜를 내면화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파악하여, 긍지와 주체 의식을 가지려는 태도를 지닐 수 있게 했다. 글쓰기의 試金石으로 좋은 敎授-學習方法이라 思料된다.

 학습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여 敎授-學習方法전략을 세웠다. 첫째, ‘自薦書自傳類’ 산문과 ‘自傳詩’제시 전략 방법이다. 성현들의 自傳작품 감상하기, 성현들의 自傳작품 분석 및 토론하기, 성현들의 생활과 自身의 경험 비교할 수 있다.

 둘째, 다양한 교수자료의 변화 추구의 전략 방법이다. 간결하고 다양한 교수형태 활용과 시청각 자료 활용하기, KBS에서 방영된 ‘한국사傳’, ‘영화’, ‘웹툰’, ‘무릎팍도사‘ 활용하기, 구체적이고 친숙한 동영상이나 그림 자료를 시청함으로써 학습자들의 흥미과 관심을 유도한다.

2)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은 『論語』「爲政編」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하였고, 마흔 살에 사리에 의혹하지 않았고, 쉰 살에 천명을 알았고, 예순살에 귀에 거슬리는 말이 없이 그대로 이해되었고, 일흔 살에 마음에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법도에 넘지 않았다.” 註에 정자가 말하기를 德에 나가는 순서가 이와 같다고 스스로 말씀하신 것은 성인이 반드시 그러한 것이 아니요, 다만 배우는 자들로 하여금 구덩이를 채운 뒤에 나아가고 문장을 이룬 뒤에 달하게 하고자 하게 하신 것일 뿐이다. 호씨가 말하기를 성현의 가르치심은 방법이 많으나, 그 요점은 사람으로 하여금 그 본심을 잃지 않게 할 뿐이다. 그 본심을 얻고자 하는 자는 오직 성인이 제시하신 배움에 뜻을 두어 그 차례를 따라 나가야 할 것이니, 한 가지 흠도 남아있지 않고 모든 理를 밝게 깨달은 뒤에 이르게 되면 일상 생활하는 사이에 본심이 맑아져서, 뜻에 하고자 하는 바를 따라도 지극히 당연한 도리가 아님이 없을 것이다. 또 말하기를 성인이 이것을 말씀하여 한편으로는 배우는 자들은 마땅히 침착하고 서두르지 않고 뜻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 오래도록 무젖어야 할 것이요. 등급을 뛰어넘어 나아가서는 안됨을 보여주셨고, 또 한편으로는 배우는 자들은 마땅히 나날이 나아가고 다달이 진보하여야 할 것이요. 중도에 폐지해서는 안됨을 보여주신 것이다."

 ["子曰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 註) 程子曰孔子自言其進德之序如此者聖人未必然但爲學者立法使之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耳. 胡氏曰聖人之敎亦多術然其要使人不失其本心而已. 欲得此心者惟志乎聖人所示之學循其序而進焉. 至於一疵不存萬理明盡之後則其日用之間本心瑩然隨所意欲莫非至理. 又曰聖人言此一以示學者當優游涵泳不可躐等而進二以示學者當日就月將不可半途而廢也."]19)의 문장에서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을 제시한다.

 19) 홍재곤(2003), 120˜130면. 참조.

 이 전략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自己紹介書글쓰기의 단계를 계획하기다. 첫째, 주제 목표 설정이다. 다양한 수준의 목적 제시하기, 글을 쓰는 목적을 선택하도록 유도하기, 뚜렷한 주제를 설정 활용하기이다.

 둘째, 초안 작성의 전략이다. 스토리텔링 기법 활용하기, 마인드맴 그리기 기법 활용하기, 성현들의 말씀이나 배경지식에 대해 조사 활용하기, 본인의 경험과 동떨어진 사회현상 같은 큰 주제보다는 작은 경험이라도 거기서 느꼈던 자기만의 생각 적기, 주위를 끌 서두 작성하기, 독창적으로 접근하기, 문장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작성하기, 접속어 활용하기(그 결과, 게다가, 그동안, 뿐만 아니라, 따라서 등 생각을 전진시킬 수 있는 접속어 사용하기), 도입 부분에 많은 에세이 활용이나 진부한 명언이용과 결론 부분 요약하지 않기 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을 활용해 글쓰기를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는 학습자들의 초안 작성을 돕는다.

 셋째, 구체적인 글쓰기 및 연습 기회 제시 전략이다.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問101答” 질문에 답하기,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0답’을 통해 나의 내면 알아보기, 대교협 自己紹介書를 활용한 자료표로 초안 작성하기, 전공, 동아리, 교과, 비교과에 대한 열정과 목표의식을 일관성 있게 작성하기, 自身의 논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사적 사례 경험 관찰 인용 등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기, 독자 선택과 독자의 주위를 끌 서두 작성하기, 대교협 自己紹介書를 활용한 자료표로 초안 작성하기,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0답’을 통해 나의 내면 알아보기 방법을 활용해 글쓰기를 어려워하거나 싫어하는 학습자들의 구체적인 글쓰기 연습 작성을 돕는다.

 넷째, 대교협 수시전형 3가지 항목 작성 전략이다.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해 기술하기,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교과 및 비교과 포함)을 3개 이내로 기술하기 (단, 교외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됨), 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기이다.

3) 反求諸己전략

 反求諸己전략은 『論語』「衛靈公編」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自身에게서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주에 사씨가 말하기를 군자는 자기 몸에 돌이켜 찾지 않음이 없고, 소인은 이와 반대이다. 이는 군자와 소인이 분별되는 이유이다.”

 ["子曰君子求諸己小人求諸人註) 謝氏曰君子無不反求諸己小人反是. 此君子小人所以分也."]20)의 문장에서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을 제시한다.

 20) 홍재곤(2003), 231˜232면. 참조.

 이 전략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自己紹介書작성이 끝난 후 학습자들과의 토의를 통해 수정 보완을 하는 계획단계이다. 첫째, 발표 토론 후 객관적 평가 제시 전략이다. 동료학습자들에게 검증 받기, 평가기준 및 문제해결활동 구상을 장려하기, 동료의 글을 교정하고 적극적으로 토의하기, 토론 후 학습자들 간의 능동적 반응 유도하기이다.

 

 둘째, 自身에게 충실하게 작성하기 전략이다. 성실하게 작성 과정에 맞추어 완성하기, 自身을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나만의 언어로 나만의 글쓰기이다. 학습자들과의 공동교정 하기, 동료 협의 및 고쳐쓰기, 학습자들의 조언을 반영하여 수정하기 등 글쓰기의 단계를 계획한다.

4) 切磋琢磨전략

 切磋琢磨전략은 『論語』「學而編」자공이 말하기를 “시경에 절단해 놓은 듯하며, 다시 그것을 간 듯하며, 쪼아놓은 듯하며, 다시 그것을 간 듯하다. 하였으니 이것을 말함일 것입니다. 주에 시는 시경 위풍 기욱편의 내용이다. 뼈와 뿔을 다스리는 자는 이미 절단한 다음 다시 그것을 갈고, 옥과 보석을 다스리는 자는 이미 쪼아놓은 다음 다시 그것을 가니, 다스림이 이미 자세한데 더욱 그 자세한 것을 구함을 말한다."

 ["子貢曰詩云如切如磋如琢如磨其斯之謂與註) 詩衛風淇奧之篇.言治骨角者旣切之而復磋之. 治玉石者旣琢之而復磨之. 治之已精而益求其精也."]21)의 문장에서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을 제시한다.

21) 홍재곤(2003), 100˜103면. 참조.

 이 전략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自己紹介書의 反求諸己단계가 끝난 후 최종적으로 교사의 평가와 안내를 통해 自己紹介書글쓰기를 최종적으로 교정하기 단계이다. 첫째, 고치고 또 고치기 작업의 전략이다. 불필요한 부분 삭제 수정하기, 문법적 오류 바로 잡기, 문장의 호응관계 바로 잡기, 다른 학습자와 다른 학습자와 교사 A에게 검증하기(Ⅰ), 自身의 글을 최종적으로 교정하기, 글쓰기의 공정성 강조 전략, 교사 B에게 첨삭 지도 받기(Ⅱ)이다.

 둘째, 긍정적 결과 강조의 전략이다. 앞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더 풍부한 글쓰기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 평가를 제시하기, 학습자의 노력이나 능력에 성취감과 귀착감 형성해 주기, 自身의 삶을 변화 발전시킬수 있도록 있도록 ‘자아 형성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조언하기 등의 상세한 글쓰기 세부 내용을 제시한다.

5)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를 敎授할 ‘讀盈反切’ 敎授-學習方法전략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를 敎授할 ‘讀盈反切’ 敎授-學習方法을 파악하기 쉽게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전략 표를 작성해 보았다. 교사는 ‘讀盈反切’ 세부 항목을 熟知하여 自身이 수업을 시작할 때부터 어느 것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이끌어 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讀盈反切’ 전략에 중영역 글쓰기 과정 전략과 세부내용 항목을 설정하였다. 漢文散文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글쓰기 敎授開發活動을 전개하도록 具案하였다.

 기존 선행 논문의 글쓰기 과정인 ‘계획하기 → 내용생성하기 → 내용조직하기 → 표현하기 → 고쳐 쓰기 → 조정하기’에 대한 전략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敎授-學習方法전략을 제시해 본다.

<表 7>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를 敎授할 ‘讀盈反切’ 敎授-學習 方法 전략 표

 ‘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를 敎授할 ‘讀盈反切’ 敎授-學習方法전략을 세워 학습자들의 自己紹介書작성에 교사는 적용한다.

6) ‘讀盈反切’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한 自己紹介書작성 戰略

 漢文散文‘金得臣’, ‘李德懋의 看書痴傳’, ‘李安訥’의 작품을 비교하며 授業하고자 한다. 학습자들은 金得臣看書痴傳李安訥의 세 작품을 통해 구체적이고 다양한 독서 사례를 익힌 후 自身의 독서 습관과 앞으로의 독서 방법을 설계해 보도록 한다.

 金得臣은 조선 중시 시인으로 특히 오언 칠언 절구를 잘 지었다. 호는 栢谷이다. 어릴 때 천연두를 앓아 노둔한 편이었으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서서히 글을 익히고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는 공부 할때 옛 성현과 문인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많이 읽으려 노력하였는데, 그중 ‘伯夷傳’을 억만 번이나 읽었다고 하여 自身의 서재를 ‘億萬齋’라고 하였다. 그는 책을 읽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릴 정도로 노둔하였지만 책을 정독하여 여러 번 반복하여 읽는 독서법으로 自身의 노둔함을 극복하였다.

 반면 조선 후기 실학자인 李德懋는 ‘책만 보는 바보’ 즉, ‘간서치(看書痴)’라고 부를 만큼 책읽기를 좋아하였다. 그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폭넓게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기억하는 방법으로 독서를 하였다.

 李安訥은 조선중기의 정치가였으며 동시에 문학가이기도 했다. 그는 간혹 뜻이 맞는 사람과 어울려 모임을 만들고 시를 읊조렸다. 당대 이름 있던 명사들과 함께 남산 밑 自身의 집에 있는 壇과 樓에 모여 시모임을 열었다. 이들이 읊조리는 시를 옛 중국 聖君들의 음악에 견주었다고 한다. 이들을 후세에 ‘東岳詩壇’이라고 일컫는다. 시문학을 愛好했던 先人들의 풍류를 이해할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은 달랐으나 自身에게 맞는 독서법으로 끊임없이 읽고 또 읽어, 마침내는 그들만의 독서법으로 후대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다.

 ‘讀盈反切’ 敎授-學習方法전략 중 ‘盈科而後進成章而後達전략’에 해당 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傳다양한 先人들의 삶을 읽어 내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自身을 만들어가는 전략이다.

<表 8> ‘金得臣’의 작품 원문과 해석

<表 9> ‘金得臣’의 작품 활동지

 22)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表 10> ‘李德懋의 看書痴傳’의 작품 원문과 해석23)

 23) 李德懋, 『靑莊館全書』, 한국문집총간 257, 한국고전번역원.

<表 11> ‘李德懋의 看書痴傳’의 작품 활동지

 24)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表 12> ‘李安訥’의 작품 원문과 해석25)

 25) 李德懋, 『靑莊館全書』, 한국문집총간 257, 한국고전번역원.
26)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그림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 (http://terms.naver.com)

<表 13> ‘李安訥’의 작품 활동지

<表 14> ‘看書痴傳’, ‘金得臣’, ‘李安訥’의 작품의 본문 학습지

7)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0답’을 통해 나의 내면 알아보기

 아래의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0답’을 통해 나의 내면 알아보기 표는 그동안 대학별 自己紹介書공통 질문의 예를 분석하여 작성하였다. 학습자들이 自己紹介書작성 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自身의 생각을 어떤 방법으로 조리 있게 써 내려가는가?’이다. 학습들이 自身의 생각과 내면을 쉽게 알아보기 위한 효과적인 과정이라 생각한다.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0답’는 一回性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학기 말을 통해 自身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 줄 수있는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 방법의 세부 항목이다.

 <부록 1>“自身에게 묻는다! 100問101答” 표를 한눈에 활용 할 수 있도록 항목을 나누어 색으로 구분하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고등학교 3년 동안 부족한 부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제시 했다. 사진자료는 자기소개서작성 시 眞情性과 事實性을 높여주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활동사진과 자료를 정리해 두는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自身에게 묻는다! 100問101答”은 漢文科수업시간에만 활용 할수 있는 자료가 아닌 담임 교과담임 비교과 교사 생활지도 교사 등 모든 사람들이 활용 할 수 있게 제작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부록 1>“自身에게 묻는다! 100問101答” 自己紹介書활동지 예시표에서는 교과 학교 활동 사례 중 35번 문항인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自身이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3권을 적어보기와 36번 문항인 35번 과정에서 책을 선정하게 된 동기 1000자~1500자로 적어보기 예시를 들었다.

 이는 고등학교 재학기간에 自己紹介書를 준비함으로써 보다 깊게 自身을 포괄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가 되며 自身의 새로운 면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관련 사진 자료를 붙여 진정성을 높였다. 학습자들이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自身이 경험한 사례를 적도록 하였다. ‘부족한 점과 향후 계획 설계’ 항목을 통해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을 構築하게 만들었다. 이는 학습자의 잠재적 능력 소질 적성을 파악하여 自身의 인생관과 태도를 확립해 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Ⅳ.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의 期待效果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글쓰기 교육’이 지니고 있는 가치는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주는 교육적 활동이 될 것이다. 自己紹介書는 특목고 입시와 대학 수시모집 심층면접에 주요 항목이다. 그래서 각 대학의 自己紹介書작성요령에 맞추어 실시해야 한다. 본고는 대학들의 自己紹介書작성 항목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부록 1> ‘自身에게 묻는다! 100문 101답’ 문항을 만들어 학습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준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自身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될 것이다. 또 학습자들의 글쓰기 부담을 줄여 줄 수도 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가?’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고등학교 3년 동안의 과정은 어떠했는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진솔하게 작성해 봄으로써 미래의 自身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교육적 활동은 大學入試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 글쓰기에도 적용되고 있다. 학생부 자료는 내신과 학교활동 사실만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대인관계, 조직에 대한 적응력, 성격 등 개인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질적인 자료이다. 이런 자료를 바탕으로 세워진 학업계획서는 自身의 미래를 정확히 設計할 수 있을 것이다.

 自己紹介書작성이 自身의 삶에 대한 凝視를 통해 自身을 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사회화 과정의 하나이며 윤리의 문제와도 연관됨을 알수 있다. 사회 속의 개체가 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의식을 가지고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自己紹介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은 사회속에 자기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기 존재를 긍정하는 과정이다. 이는 또한 상처의 극복을 가능케 한다. 이런 맥락에서 自己紹介書작성은 윤리 교육과 충분히 연계가 가능하다. 윤리 교육에서 사회가 부과한 도덕적 당위를 개체에게 내면화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개체가 自身의 존재를 의식하고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렇게 되면 개체가 자기 존재를 긍정하면서 누구보다 소중하게 자기를 돌보게 될 것이다.27)

 27) 안세현(2014), 108면. 참고.

 

 自己紹介書글쓰기는 학습자들 간의 개인차를 극복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투박하고 서툴더라도 代筆과 剽竊이 아닌 自身만의 自己紹介書를 작성하는 작업은 분명 한 인간을 성장 발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漢文散文을 활용한 自己紹介書글쓰기’는 두 영역을 융합시켜 敎授하였기 때문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과정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Ⅴ. 맺음말

 ‘先人들의 漢文散文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自己紹介書글쓰기교육’은 고등학교 학습자들에게 물리적인 時空의 落差를 좁혀주는 授業이 될 것이다. 분명 낯선 작업이다. 하지만 가치관을 형성해 가는 학습자들에게 有意味한 活動임에 틀림없다. 歷史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先人들의 삶을 끄집어내어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삶과 가치관 노력한 과정을 體得해 본다. 이는 곧 先人들의 삶을 통해 自身의 일반적인 경험 구체적인 경험 독특한 경험을 새롭게 융합시켜 構築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경험한 구체적 事例들을 기록하여 정리해 두면 大學入試와 自身의 적성을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自己紹介書라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사례를 근거로 自身만의 독특한 경험을 진솔하게 표현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 自身을 再解釋하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실패의 원인을 摸索한 뒤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그 過程속에서 노력해 나가는 삶에 중점을 두고 作成해야 한다. 이는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개인의 모든 경험은 自身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실패가 더 큰 자산이 될 수도 있다. 실패가 있었다면 그 속에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를 되새겨야만 한다. 自身의 삶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 과정이 주는 의미를 중심으로 作成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만 삶의 과정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의를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린 先人들이 그랬듯이 우리도 그들의 삶과 가치관을 私淑해야할 시기이다.

 自己紹介書라는 실용적 글쓰기는 그동안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면서도 ‘어떻게 준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들이 대부분이었다. 大學入試에 급박하여 작성한 自己紹介書는 一回性에 그치고 만다. 합격한 수험생들은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自身의 적성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自己紹介書글쓰기는 학생들의 쓰기능력과 쓰기 효능감 향상에 의미가 있는 활동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自己紹介書글쓰기를 통해 自身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작성하는데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大學入試에서는 제출 서류로 지원서 自己紹介書학생 생활기록부 학교장 추천서 등 많은 항목을 요구하고 있다. 그 중 自己紹介書는 각 대학에서 거의 제출 서류로 선택하고 있는 중이다.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 高3 학생들은 自身의 성적에 맞추어 각 대학 要綱을 살펴보며 지원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항상 自己紹介書쓰기는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다. 2015학년도부터 수시모집 大學入試當落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自身의 삶과 목표를 條理있게 自身만의 言語로써 내려가기란 어려운 작업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 중 自己紹介書를 사설기관에서 代筆하거나 다른 사람의 自己紹介書를 剽竊하는 경우가 慣行처럼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본고는 ‘先人들이 漢文散文’을 활용하여 大學入試自己紹介書를 어느 시점에서 또는 어떻게 쓰기 연습을 시켜야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線에서 시행 할 수 있겠는가?의 문제점에서 출발하였다. 그래서 漢文科敎育課程에 맞게 自己紹介書글쓰기 방법을 摸索하고자 ‘讀盈反切’의 敎授-學習方法을 具案했다. 그 중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는 自身의 삶을 돌아보고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自己紹介書쓰기는 自身을 되돌아보면서 자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미래에 대한 설계를 도와주는 글쓰기이다. 그러므로 漢文散文을 활용한 ‘事例-過程中心의 自己紹介書’ 글쓰기는 학생 筆者의 과거 기억 중 自身에게 영향을 준 사건들을 구별하도록 도와줌으로써 自身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自身에 대한 글쓰기 과제를 다룸으로써 自身의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고 自身의 꿈을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自身의 삶을 분명하고 독창성 있게 표현하며, 삶의 軌跡, 즉 여러 생생한 사례들을 自身만의 표현 방법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따라서 ‘先人들의 漢文散文’ 作品을 통해 自身의 삶을 反省해 보고 앞으로의 삶을 構築해 나갈 힘을 미리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2015 개정 漢文科敎育課程내용체계에서는 漢文散文을 활용한 글쓰기 영역을 편성하여 학습자들로 하여금 다양한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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