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Search Engine
Search Advanced Search Adode Reader(link)
Download PDF Export Citaion korean bibliography PMC previewer
ISSN : 1598-1363(Print)
ISSN : 2465-8138(Online)
Han-Character and Classical written language Education No.44 pp.1-15
DOI : https://doi.org/10.15670/HACE.2018.44.1.1

Classical Chinese Education and Traditional Values

Kim, Wang-kyu*
* Professor,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 E-mail : wind63@knue.ac.kr
2018년 04월 08일 2018년 05월 09일 2018년 05월 25일

Abstract

This paper discusses the traditional values domain problem from the viewpoint of a study of classical Chinese education. Problems related to the prototype, inheritance, and variation of traditional values can be discussed in various fields. This paper intends to accept the prototype, succession, and variation of traditional values in the integrated level of the course content theory, methodology, and evaluation. This is an essay on the process of educational change of subject.
In terms of content theory, This paper summarizes the acceptable language material at classical Chinese education and its purpose through it. This study exemplifies virtue by taking into account the specificity of classical Chinese education and the meaningful qualities of traditional values. I discussed the prototype, inheritance, and variation tasks of traditional values, illustrating the practice of integrated operation of content, method, and evaluation.
The next task is not only to identify the original form of the traditional values, but also to expand the thinking in connection with the original form, or to create a method of making the inherent value of the original form theoretically and practically. This is an academic inquiry into educational change of subject. Key

한문교육학과 전통적 가치관

金王奎*
*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초록

이 글은 한문교육학 관점에서 전통적 가치관 영역 문제를 논의했다. 전통적 가치관의 原形, 繼承, 變奏와 관련된 문제는 다방면에서 논의를 전개할 수 있다. 필자의 이 글은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를 교과 내용론, 방법론, 그리고 평가론의 統合 차원에서 수용하고자 했다. 바로 敎科敎育學的 變容의 과정에 대한 試論이다.
내용론의 관점에서 한문과에서 수용 가능한 언어 재료와 언어 재료를 통한 目的을 정리했다. 한문과의 교과적 특수성과 관련하여 전통적 가치관의 意味 資質을 고려하여 德目을 예시했다. 내용, 방법, 그리고 평가의 통합 운영의 실제를 예시하면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과제를 논의했다.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형과 연계하여 사고를 擴散하거나, 원형에 내재한 가치를 自己化하는 방안을 이론 차원과 실제 수업 층위에서 구안하는 작업이 필자를 포함한 한문교육학 연구자의 후속 과제이다. 이는 바로 한문학 곧, 내용의 한문교육학적 변용에 대한 학문적 탐구이다.

Ⅰ. 序言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가상・증강 현실, 그리고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이 연결된 ICBM 시스템이 우리의 일상을 장악한,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왜’ 다시 ‘전통적 가치관’을 말하는가? 첨단 기술들이 집단과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윽박지르거나 옭아매고 있는 현실에서, ‘전통적 가치관’을 말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혹은 端緖를 찾기 위해 우리는 ‘오늘, 여기에’ 모였다.1)

해결의 실마리는 연구와 공부에서 시작되는데, 한문과, 윤리과를 포함한 교과 교육과정2), 한문 교과서3), 초・중등학교 교실 수업4), 그리고 동양 고전5) 및 한문학 텍스트를 대상으로6) 전통적 가치관의 原形을 찾는 한편, 繼承과 變奏의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과제 곧, 전통적 가치관이란 무엇인지, 전통적 가치관을 어떻게, 어떤 經路를 통해서 계승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통적 가치관의 變容・變奏의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의 이 글은 매우 제한된 관점에서 시작한다. 전통적 가치관의 개념 및 범위, 원형, 계승, 변주 등의 문제는 浩澣하고 深遠하여 여러 동학들의 연구7)에 기대기로 하고, 여기서는 교과교육학적 變容의 관점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의 과제를 試論하기로 한다. ‘전통적 가치관’과 관련하여, 무엇을 한문과의 목표와 내용으로 설정하며, 어떻게 가르치고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한문교육학8)의 ‘內容論’ ‘方法論’, ‘評價論’으로 歸結된다. 필자는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라는 탐구의 과제를 敎科敎育學的 變容의 차원 곧, 내용, 방법, 그리고 평가의 統合 차원에서 試論해 보고자 한다.9) 

1) 2017년 12월 9(토요일),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原形, 繼承, 變奏”를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한국한자한 문교육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기조 강연은 필자가, 제1부 교육과정 및 교과서는 송병렬, 김민재, 윤재민이, 제2부 수업은 한은수, 정동운, 공민정이, 제3부 텍스트는 신두환, 류준경, 김창호, 김우정, 안세현, 김연수, 한창훈이 기획 주제를 분담하여 발표했다.
2) 송병렬(2017); 김민재(2017). 참조.
3) 윤재민(2017). 참조.
4) 한은수(2017); 정동운(2017); 공민정(2017). 참조.
5) 신두환(2017). 참조.
6) 류준경(2017); 김창호(2017); 김우정(2017); 안세현(2017); 김연수(2017); 한창훈(2017). 참조.
7) 김왕규 외(2017). 참조. 이 글의 초점은 전통적 가치관의 개념과 범위를 설정하고, 원형을 모색하며, 전통적 가치관의 계 승, 변주를 이론적 층위에서 논의하는데 있지 않다. 이 방면의 논의는 학회의 기획 주제 발표로 涉外된 동학들의 논고에 기대기로 한다. 필자는 한문교육학의 관점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계승, 변주를 어떤 지점에서 接木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논의의 초점을 설정하고자 한다.

Ⅱ. 內容論 : 전통적 가치관 영역의 意味 資質과 그 德目

왜 한문과 교육을 학교 교육에서 가르쳐야 하는지를 탐구하는 분야가 한문교육학의 性格・目標論인데, 성격과 목표를 具體化・詳細化하는 작업이 바로 한문교육학의 내용론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한문교육학의 성격・목표와 내용은 그래서 일치한다. “한문에 대한 교육을 탐색하는 학문”10)인 한문교육학은 바로 ‘漢文’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과교육학과 구별되는데, 교과의 하나인 한문과에서 다루는 언어 재료[텍스트]와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11)을 살펴보자. 

8) 필자는 이 글에서 한문과, 한문과 교육, 한문교육이란 용어를 단락이나 문장의 맥락을 고려하여 사용하였다. 한편, 필자는 ‘한문에 대한 교육을 탐색하는 학문’으로 한문교육학을 개념 규정했는데, 이 글에서도 학문적 정립의 차원에서 이 용어를 사용했다. 이 들 용어에 대한 개념 및 범위는 김왕규(2007; 2018) 참조.
9) 이 글에 대하여 세 분의 심사 위원이 심사평을 기술했다. 심사평 가운데 “전통적 가치관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안되는 지 기대해 볼 만하다.”는 이 글에 이은 필자의 후속 과제이다. 또 다른 심사평의 핵심은 “실험보고서의 성격은 가제의 설정과 설문지와 통계 분석 등 그 실험적 과정이 전제되어야 결과를 도출할 수가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인데, 이 논문은 실험보고서의 성격과 무관하다. 마지막 심사평은 몇 개 항목으로 기술되었는데(예컨대, 한문교육학과 전통적 가치관과의 연관성이 없다, 한문교육학과 한문교육을 혼동하고 있다, 논문으로서의 최소의 형식도 갖추지 못하였다, 문제의식도 없고 결론도 없다 등), 구체적 항목에 대한 시비를 기술하기 보다는 총체적 인상 비평 기술 방식을 따랐다. 이에 대해 필자는 ‘한문교육학 연구자’로서 달리 할 말이 없다. 단, 한두 가지 贅言한다. 우선, 이 논문은 학회의 基調 講演이고, 논문의 焦點 은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의 문제를 교과교육학의 변용의 차원에서 원형은 내용론에, 계승과 변주는 방법론과 평가론의 차원에서 논의한 것이다. 기조 강연을 언급한 것은 기조 강연 논문이 심사 대상 제외이거나 심사를 비껴가려는 회피성 의도를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니다.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을 확인하고, 계승과 변주를 실제 교과서, 교육과정, 실제 수업, 텍스트(경학, 한시, 산문, 일화 등)등에서 찾고 검토하는 작업은 다른 동학들의 작업으로 분담, 기획되었으며, 필자는 기획 주제의 기조 강연으로 한문교육학 차원에서 이 주제를 어떤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지를 기술하고자 하였다. 실제 텍스트와 문학 작품에서 이를 검증하는 작업은 문학, 경학 연구자가 필자보다 더 精緻하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심사자 는 우선 이와 같은 학회의 기획 주제 전체 구성과 기조 강연의 성격 및 필자의 의도에 대한 고려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의 과제를 한문교육학의 내용론, 방법론, 평가론의 차원에서 연계시켰으며, 한문 교육학을 한문교육과 혼동하지 않았으며, 논문으로서의 최소의 형식을 갖추었다. 문제 의식을 분명히 가지고 있으며, 결론 은 본문 내용에 대한 정리 대신에 향후 과제를 기술했다.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과 변주를 한문교육학의 내용론, 방법론, 그리고 평가론과 연계하고 이를 통합하려는 과제를 학계에 보고된, 한문교육학 연구자로서의 한문 교사의 실제 교실 수업을 예시하여 논의했다. 이 점, 동학들의 질정을 구한다.
10) 김왕규(2007). 참조.
11) 언어 재료[텍스트]와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을 고찰하는 작업은 ‘漢文科’ 범위 내에서 제한한다. 곧, 국가 수준의 한문과 교육과정, 교육과정에 따라 편찬된 교과서, 그리고 중등학교 한문 교과 수업에서 구현 가능한 언어 재료와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에 제한한다. 특히 이 글에서는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 근거한다.

  

<표 1> 言語 材料와 目的

 

이 글의 주제와 관련된 ‘전통적 가치관’은 한문과의 주 언어 재료인 [가]~[다] 層位에서 논의할 수 있다. 한문과 교육은 象徵 記號인 ‘漢字’, ‘漢文’ 그 自體를 다루는 것이라기보다는 상징과 그 體系의 操作을 다루거나 더 나아가 상징과 체계의 조작을 통하여 ‘意味’를 構成하는 過程을 探索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12)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의 결과 내지 결과의 활용이 바로 目的에 해당한다. 우리의 논의 주제인 전통적 가치관은 바로 이 목적과 연계되어 있거나 목적 바로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언어 재료와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을 좀 더 살펴보기로 한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 따르면, 한문과에서 다룰 수 있는 언어 재료는 크게 [가]~[다] 층위로 구분된다. [가] 층위에서 漢字는 이른바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1,800자’를 말한다. 한자 학습은 한문 학습의 기초 단계에서 수행되지만, 表意 文字인 한자의 특성으로 인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 전 局面과 폭넓게 연관된다. 그러나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할 때, [가] 한자 층위는 주로 문장 학습과 언어생활 활용13)과 관련된다.

 

[나]는 漢字 語彙 층위인데, 이전 교육과정에서 漢字語로 명명했었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경우, 한자 어휘를 세 종류 곧, 日常用語, 學習 用語, 그리고 成語로 구분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되는 일상용어, 다른 교과에서 사용되는 어휘 중 해당 학문이나 전문 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한자 어휘인 학습 용어14), 그리고 예로부터 관용적으로 널리 쓰여 특별한 뜻을 나타내는 熟語를 말하는15) 성어[고사성어 포함]가 이에 해당한다. [나] 층위 또한 한자 어휘의 典故性으로 인해,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 전 국면에 부분적으로 관련되지만, 주로 언어생활, 학습 용어의 이해와 활용에 기능한다.16) 

12) 김왕규(2007), 245면. 참조.
13) 장호성 외(2015a), 92면. 참조. “중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혹 고등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를 중심으로 한자와 한자 어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문장 학습과 언어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
14) 장호성 외(2015a), 101면. 참조.
15) 교육과학기술부(2011), 14면. 참조.

[다] 층위는 ‘전통적 가치관’과 관련하여 좀 더 注目을 요한다. 한문과의 주 언어 재료인 ‘한문’ 층위인데,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서술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면 文脈에 따라 ‘古典 文言文’, ‘漢文 典籍’, ‘漢文 記錄’, ‘漢文 資料’, ‘漢文 古典 作品’ 등의 용어를 混用했다. 이를 통하여,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이해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며, 전통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한편, 한자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혀 한자문화권 내에서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에 기여하려는 태도를 형성”17)하는 것 등이 [다] 漢文 층위의 언어 재료 학습 목적이다.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통한 가치관과 인성 함양, 전통문화의 이해, 계승, 발전, 그리고 한자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이해 등이 바로 학회의 기획 주제인 전통적 가치관 영역과 관련이 있다.


한편, 한문과 교육에서 수용 가능한 전통적 가치관의 意味 資質에 대해 苦悶해 보자. 앞에서 논의했듯이, 학회의 기획 주제인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와 관련하여 [다] 한문 층위의 언어 재료를 통한 목적 가운데 특히 ‘선인들의 삶과 지혜, 사상과 감정 파악’, ‘가치관 및 인성 함양’, 그리고 ‘전통문화[민족 문화]의 계승과 창조적 발전’이 중요한데, 이들 항목의 개념과 범위가 浩澣하여 한문교육에로의 선택과 집중이 다소 요구된다.18) 이 점을 고려하여 논의를 이어가 보자. 

16) 장호성 외(2015a), 100면. 참조. “중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혹 고등학교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900자]를 중심으로, 한자에 바탕을 둔 일상용어와 학습 용어, 성어를 익혀 언어생활을 원활히 하고 다른 교과에서 사용하는 학습 용어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고사성어를 포함한 成語의 경우, 선인들의 삶과 지혜, 사상과 감정 파악, 그리고 가치관 및 인성 함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은 물론이다.
17) 장호성 외(2015a), 90면. 참조.
18) 전통적 가치관의 개념과 범위가 浩澣한 점은 한문과의 언어 재료 곧, 한문 텍스트가 擔持하고 있는 특성이기도 한데, 교과의 外延을 擴張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필자 또한 이 점에 동의한다.

 


<그림 1> 傳統的 價値觀의 意味 資質

 

古와 今, 그곳과 이곳은 時空을 달리한다. 古에 통용되던, 그곳에서 橫行했던 德目을 지금, 여기에서 一方으로 ‘敎化’할 수 없다. 이와 달리, 古今을 貫通하여 體化될 수 있는 요소를 찾는 일도 시급하다. 그런 관점에서, 전통적 가치관 영역의 意味 資質(Semantic feature) 分析19)은 要緊해 보인다. 주로 [가] 층위에 속하는 德目을 내용으로 먼저 수용 가능할 터이다. 과거, 그 곳에서 가치 규범으로 作動했던 덕목인데, 지금, 이 곳에서 전면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그 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면서 유용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에 속하는 덕목을 예시해 본다.

 

<표 2> 전통적 가치관 德目20)

 

 

19) 의미 자질 분석은 특정 어휘의 의미 특질을 다른 어휘의 그것과 구분하기 위해 비교, 대조하는 분석이다. 예컨대 다음 표를 활용할 수 있다. 어휘 의미 자질 분석의 경우, 가로 항목은 규명하려는 어휘군을, 세로 항목은 어휘의 의미 자질을 규명하기 위해 설정한 기준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덕목 가의 경우, ‘古; 그곳’에서 절대적 우위를 갖고 있었던 가치였지만, ‘今; 이곳’에서는 다소 부정적 범주에 드는 가치로 전락했다. 덕목 나의 경우, ‘古今’, ‘그곳과 이곳’에서 모두 긍정적인 기능을 수행했거나 하고 있는 가치 덕목의 하나로 볼 수 있다.
20)김왕규(2013), 144면. 참조. 김왕규(2013)에서 한문과 인성 영역 의미 자질을 예시했는데, 인성 영역 의미 자질은 전통적 가치관 영역에 속하는 덕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판단된다. 제시한 덕목이 무엇인가에 초점이 있지 않고, 의미 자질 분석을 통하여 덕목을 예시한 과정이 한문교육학 연구자에게 필요하다. 한편, 예시한 전통적 가치관 영역 범주에 속하는 덕목은 이동환 외(1995)를 참고했다. 

한문과 교육의 ‘전통적 가치관’ 영역 범주에 속하는 덕목을 예시했는데, 주지하듯이, 한문과 전통적 가치관 교육 영역 범주에 속하는 덕목들은 타교과의 교과 정체성 내지 교과 내용과 공유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21) 예시한 자질이 한문과만의 고유한 것은 아닌데, 한문과의 ‘교과적 특수성’22)을 고려해 볼 때, 한문과로의 選擇과 集中을 강조할 수 있다.

Ⅲ. 方法論과 評價論 : 전통적 가치관 영역의 繼承과 變奏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은 한문과 언어 재료의 특성에 基盤을 두되, 목적 구현을 위해 最適化된 節次로서의 방법과 技法 차원의 방법23)을, 그리고 한문과 학생 평가는 한문 교사가 한문 학습자의 한문 학습 과정과 성취 정도를 평가하는 활동24)을 이른다. ‘어떻게 가르치고, 어떤 관점에서 평가할 수 있는가’라는 논의는 전통적 가치관 영역에 대한 교육도 例外가 아니다. 특히, 가치관 및 인성, 정신문화, 전통 문화는 보이지 않는 영역이기에 더욱 難堪하다. 또한, 가르쳐야 할 내용과 방법, 그리고 평가는 分節的, 獨立的으로 수행되기 보다는 統合, 連繫하여 운영될 때, 한문을 통한 ‘목적’25) 달성에 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는 전통적 가치관 영역과 관련이 높은 ‘漢文과 人性’ 영역을 예시하여 내용, 방법, 그리고 평가의 敎科學的 變容을 시론해 보기로 한다.

 

[영역 및 성취 기준 그룹]

한문 기록 속에는 현대 사회가 當面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예컨대 인간의 존엄성 상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시, 물질 만능주의와 극단적 이기주의의 蔓延 등에 대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이 많다. 따라서 현재적 의미에서 가치가 있고 실천 가능한 내용을 정선하여 학습함으로써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21)예컨대, ‘信義’의 경우, 국어과의 텍스트를 통해서도, 윤리과의 실천 사례를 통해서도 교육 가능하다는 말이다.
22)김왕규(2003; 2007). 참조. 주지하듯이, 모든 교과는 타교과와 공유할 수 있는 ‘교육적 보편성’과 특정 교과만이 保持하는 ‘교과적 특수성’을 갖고 있다. 한문과의 경우, ‘漢文’을 교육의 내용으로 삼는다는 점, 다양한 한문 재료를 통하여 인간의 인성과 가치, 전통 문화, 그리고 한자문화권의 정신문화를 학습한다는 점에서 타교과와 변별되는 교과적 특수성을 갖고 있다.ㅍ
23)김왕규(2015), 64면, 참조.
24)김왕규(2010), 186면. 참조.
25)‘<표 1> 언어 재료와 목적’ 참조.

[9한04–01]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지혜, 사상 등을 이해하고, 현재적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을 내면화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한다.26)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경우, ‘내용 체계표’ 상의 ‘학년(군)별 내용 요소’와 ‘기능’을 整合한 문장 형태로 成就基準을 제시하였는데, 성취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 체계표’ 상의 ‘핵심 개념’을 ‘영역 또는 성취기준 그룹’으로 상정하고 해당 ‘영역 및 성취 기준 그룹’의 설정 이유를 먼저 제시하였다. ‘인간의 존엄성 상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물질 만능주의와 극단적 이기주의의 만연’ 등의 문제는 과거, 그 곳에서도, 현재, 이 곳에서도 여전히 인간 사회가 풀어야 할 宿題이다. 과제 해결의 端緖를 어디서 찾고, 어떻게 遂行할 수 있는가?

 

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지혜, 사상 등을 이해하기 위해, ‘名言・名句 속에서 핵심 사상 찾기’, ‘영상 매체를 활용한 토의・토론 하기’. ‘명언・명구 암송하기’, ‘自警文 만들기’, ‘성찰 일지 쓰기’ 등의 방법27)을 소개했다. 선인들의 지혜와 사상 곧, ‘내용’을 ‘방법’과 연계하는 실제는 다음 자료

 

자경문(自警文) 만들기:선인들이 자신을 警戒하기 위해 지은 글을 학습한 후, 학습자가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에 맞게 재구성하는 활동으로, 선인들의 생각 속에서 현재적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이 있다. 학습자의 입장과 상황에 맞는 견해를 가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을 기록, 검토, 발표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도록 한다.28)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선인들의 警戒하는 글’은 내용이고, ‘自警文 만들기’는 방법인데, ‘자신의 생각을 기록, 검토, 발표하는 과정’인 수행 과정 중에 평가 활동을 함께 수행할 수 있다.29) 전통적 가치관 영역 범주에 속하는 ‘한문과 인성’ 영역 예시30)를 통하여, 내용, 방법, 그리고 평가의 統合 활동을 살펴보기로 한다. 

26)장호성 외(2015a), 102면. 참조.
27)장호성 외(2015a), 103면. 참조.
28)장호성 외(2015a), 103면. 참조.
29)장호성 외(2015a), 103~104면. 참조. “한문과 인성은 개념적 원리나 지식보다는 선인들의 지혜와 사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적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을 일상생활에 실천하고자 하는 바람직한 태도가 형성되었는지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인들의 지혜와 사상이 담긴 글 가운데 현재적 가치를 지닌 문장을 정선하되 학습자가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세울 수 있는지 평가한다. 이를 위해 양적 평가보다는 질적 평가를, 선택형 평가보다는 서답형 평가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학습자의 변화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관찰법이나 면접법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30)장호성 외(2015b). 110~117면. 참조. 예시 평가 문항은 이 보고서의 내용을 따른다. 

[평가 문항] 德談 만들고 나누기

[교수・학습 활동]

(1) 문장 이해

(2) 가치관 재인식, 생활 적용

(3) 共有, 평가

[모둠 활동 진행]

(1) 학습지를 활용한 문장 풀이 및 덕담의 가치 이해하기

(2) 자신의 현재 고민 및 소망 쓰기

(3) 모둠 구성원들이 다른 구성원들의 고민과 바람을 읽고 칭찬과 축복의 메시지 쓰기

(4) 모둠 구성원들의 메시지 중 한 가지 고르기

(5) 선정된 메시지를 한문 덕담으로 구성하기

(6) 덕담 나누고 축복하기

(7) 덕담을 듣고 느낀 점 쓰기

예시는 수행 평가 문항이다. ‘德談’은 새해에 나누는 남이 잘 되기를 비는 말인데, 타인에 대한 격려, 칭찬, 그리고 배려 등의 人性이 깊이 작동한다. 이 활동은 3단계로 구분되는데, 1단계는 학습지를 중심으로 『詩經』의 문장31)을 풀이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며, 덕담의 내용과 가치에 대해 이해하는 단계이며, 2단계는 직접 덕담을 만들어보는32) 단계 그리고 3단계는 활동 이후 모둠상호평가 및 자기평가를 실시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적는 마무리 단계이다. 선인들의 삶과 지혜, 사상과 감정이 내재한 문장 풀이를 시작으로 이와 연계하여 자신의 고민과 희망을 적어보고, 타인의 고민과 희망에 대한 칭찬과 축복의 말을 기록한 뒤, ‘德談’ 짓기를 수행한다. 그리고 모둠 평가와 자기 평가와 함께 활동 소감을 기록하여 내면화 과정으로 마무리한다.

期必할 수는 없지만, 古典에서 斷章取義한 短文은 古와 今 양편에서 비교적 의미 자질이 높은 내용이나 德目을 保持한다. 단문에 내재한 가치나 덕목 예컨대 仁・義・禮・智는 시대, 환경의 변화와 추세를 탄력적으로 흡수하면서 그 原形을 보존한다. 교육의 현장[교실 수업 국면]에서 우리의 연구 과제는 그 繼承과 變奏인데, 위의 예시 활동을 통해서 우리는 그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1)예시 평가 문항의 경우, ‘樂只君子, 邦家之基; 樂只君子, 萬壽無期’을 제시했다.
32)예시 평가 문항의 경우, ‘樂只親舊, 努力成功!’을 제시했다.

단문 풀이와 감상이 原形을 찾고 이해하는 길이라면, 덕담 만들기 활동과 추후 활동인 共有, 評價는 바로 ‘漢文科 敎育’ 차원에서의 계승과 변주의 한 方便이다. 특히, 전통적 가치관 영역과 관련되는 정의적 영역의 평가는 다층적 차원의 평가33)가 요구되는데, 모둠 활동에 대한 자기 평가, 토의・토론에 대한 학생 상호 평가, 그리고 주제에 대한 가치, 태도의 일환으로 수행된 자기 평가 활동34)은 평가의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內面化, 自己化 관점에서도 유의미하다고 판단된다.

 

한편, 전통적 가치관 영역과 관련하여 중요한 연구 분야 중의 하나가 바로 민족 문화, 혹은 전통 문화이다. 다음 자료를 보자.

 

・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학습할 때에는 토의・토론을 통한 전통문화 이해하기, 전통문화 그림으로 표현하기, 문화 유산 답사하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35)

・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한자문화권의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태도 형성에 초점을 두고 평가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향으로 평가한다.36)

 

교과교육을 전제한다면, 전통적 가치관의 계승, 변주는 바로 內面化 과정인데, 방법과 평가의 선택과 적용이 바로 내면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다양한’, ‘태도 형성’,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최근 현장 한문 교사의 실행 연구 성과는 정말 소중하다. ‘학생들이 자신의 생활 속의 일부를 학습의 주제로 삼아 문화재를 통하여 한자 학습의 자연스러운 활용 능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려는 태도 함양’을 기대하고,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한문과 프로젝트 학습 모형을 구안, 실행한 연구 성과37)가 바로 그것이다. 수원화성을 활용한 수업 사례 보고서인데, 전통적 가치관 영역 논의의 중요한 대목인 전통의 變奏 방안에 指南이 된다.

33)장호성 외(2015a), 104면. 참조. “인성 영역의 평가는 정의적 평가가 중심이 되므로 교사 중심의 평가를 止揚하고 학습자 상호 평가나 자기 평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토의․토론의 과정이나 발표와 공감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경청, 배려, 협동, 공감 능력 등도 인성 역량 학습의 중요한 요소임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의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 행동 변화와 인성 함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34)장호성 외(2015b), 112면. 참조.
35)장호성 외(2015a), 104면. 참조.
36)장호성 외(2015a), 106면. 참조.
37)강미향(2017). 참조.

수업은 3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는 준비 및 구성 단계인데, 모둠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주제를 안내했다. 주제는 바로 ‘수원 화성’이었다. 2단계는 遂行인데, 수원화성 주요 시설물의 명칭 한자로 알기, 수원 화성 지도 그리기, 수원화성 퍼즐 맞추기, 화성 관련 인물 탐구 1・2, 수원 화성 답사 계획 세우기, 수원 화성 체험 프로그램 만들기, 전시 및 발표로 구성했다. 3단계는 마무리인데, 씽킹맵 활동 및 소감 나누기로 정리했다. 17~18차시에 수행된 ‘화성 관련 인물 탐구 2’의 경우, 교사는 정약용에 대한 설명과 霞帔帖에 대해 설명했고, 학생은 擧重機에 대해 조사하고 더 나아가기 활동의 하나로 하피첩의 의미에 대해 파악했다. 한문과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거중기는 민족 유형 문화에, 하피첩에 내재한 의미는 전통적 가치관의 하나로 사실의 파악이자 ‘原形’의 확인 차원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물려줄 덕목을 한자로 찾아 미래 나의 자식에게 남기는 편지”38)쓰기 활동을 수행하였는데, 바로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계승, 변주와 接木되는 地點이다. 마무리 단계에서 “학생들이 활동을 마치고 난 후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 자기 반성과 동료 평가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 사이에 피드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구성”39)하였는데, 언어 재료 및 내용, 방법, 그리고 평가가 統合되는 장면이다. 교과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이상의 활동에 나타난 ‘接木’, ‘共有’ 그리고 ‘統合’은 전통적 가치관의 계승, 변주에 다름 아니다.

Ⅳ. 餘言 : 向後 課題

・옛 것을 모범으로 삼되 變通할 줄 알고, 새것을 만들어 내되 법도가 있게 할 수 있다.(法古而知變, 刱新而能典)40)

・썩은 흙에서 芝草가 자라고, 썩은 풀에서 반딧불이가 생겨난다.(朽壤蒸芝, 腐草化螢)41)

 

선배 학자 朴趾源은 18~19세기 급격한 時流 속에서 ‘變通’과 ‘法度’를 말했는데, 4차 산업혁명의 渦流에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芝草’와 ‘반딧불이’가 필요하다면, 그것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전통적 가치관의 原形을 계승하되, 변주할 수 있고, 새롭게 창안하되 전통적 가치관의 근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은 다층적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교육과정, 교과서, 교실 수업, 그리고 방대한 한문학 유산 속에서 이를 확인하는 작업이 그 실례이다. 필자는 교과 교육의 차원 곧, 내용론, 방법론, 그리고 평가론의 統合 지점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를 모색했다. 향후 필자의 과제는 위의 물음에 대한 精緻한 작업 끝에 나올 것이다. 또한 그 과정은 풍부한 한문학, 경학 자료 곧, 내용의 교과교육학적 변용 과정에 대한 학문적 탐색의 길 외에 다름 아니다.

38)강미향(2017), 30면. 참조.
39)강미향(2017), 31면. 참조.
40)朴趾源, 「楚亭集序」, 『燕巖集』.
41)朴趾源, 「楚亭集序」, 『燕巖集』.

Figure

Table

Reference

  1. 공민정(2017), <고등학교 한문 수업에서의 전통적 가치관 교육의 실현 양상>,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 교육과학기술부(2011),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한문≫,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11-361호[별책 17]
  3. 김민재(2017), <도독과 교육과정에 나타난 전통적 가치관 수용 양상>,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4. 김연수(2017), <고등학교 한문Ⅰ 일화 속 가치관의 양상과 가치의 내면화 방안>,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5. 김왕규(2007),<한문교육학의 性格에 대한 몇가지 관점>, ≪漢文敎育硏究≫ 29, 한국한문교육학회.
  6. 김왕규(2010), <2007년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해설에 따른 학습 평가의 제 문제‒중학교・고등학교 ≪한문≫ 해설어의 ‘5. 평가’를 중심으로‒>, ≪漢字漢文敎育≫ 24, 韓國漢字漢文敎育學會.
  7. 김왕규(2013), <한문과 創意・人性 학습 내용 선정 및 조직>, ≪漢文敎育硏究≫ 29, 한국한문교육학회.
  8. 김왕규(2015),<‘主題’ 파악하기 교수・학습 방법 시론>, ≪漢文敎育硏究≫ 45, 한국한문교육학회.
  9. 김왕규 외(2017),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0. 김왕규(2018), <한문교육학의 탐구 영역과 그 실제>, ≪다시 한문교육을 말하다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교육과정 수립과 새로운 한문교육의 방향≫, 한국한문교육학회 2017년 동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문교육학회.
  11. 김우정(2017), <전통적 가치관과 한문 산문 교육>,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2. 김창호(2017), <한시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한시에 나타난 ‘仁’ 범주 가치와 현재화 경로의 모색->,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3. 강미향(2017), <지역문화재를 활용한 한문과 프로젝트 학습 모형구안>, ≪漢字漢文敎育≫ 43, 韓國漢字漢文敎育學會.
  14. 류준경(2017), <한문 소설에 나타난 전통적 가치관의 구현과 변용‒<허생전>에 구현된 전통적 가치관의 의미>,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5. 朴趾源, <楚亭集序>, ≪燕巖集≫.
  16. 송병렬(2017),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전통적 가치관 수용 양상>,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7. 신두환(2017), <동양 고전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8. 안세현(2017), <한문 단문에 나타난 전통적 가치관과 현대적 계승>,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19. 윤재민(2017), <중・고등학교 한문 교과서의 전통적 가치관 구현과 그 특성>,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 이동환 외(1995), ≪新明心寶鑑≫,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21. 장호성 외(2015a), ≪2015 개정 교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 연구 Ⅱ 한문과 교육과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2. 장호성 외(2015b),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한문과 평가기준 개발 연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3. 정동운(2017), <중학교 한문 수업을 활용한 전통적 가치관 교육의 실행 방안>,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4. 한은수(2017), <초등학교 한자 수업을 활용한 전통적 가치관 교육의 실행 방안>,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5. 한창훈(2017), <고전 시가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변주‒<오륜시가>를 중심으로>, ≪한문과 교육에서 전통적 가치관의 원형, 계승, 그리고 변주≫,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 2017년 추계학술대회 발표 자료집, 한국한자한문교육학회.